[PS4 Pro] Horizon Zero Dawn - Frozen Wilds [ 템파밍 과제 끝! ]
By ArandShil - Game, Anime, IT | 2017년 11월 8일 |
동물 조각상 5번은 맵을 아무리 봐도 스캔도 안되길래 물음표 한가득 띄우다가 사이드 퀘스트 하러 가는 벙커에서 발견. 그 안에 블루글림도 하나 있어요. 안료가 그지같은 곳에 있던 곳이 두어군데 정도 있었는데 어찌어찌 성공. 맵에 보이는 블루글림도 다 파밍하긴 했는데 스토리 좀 더 진행해봐야할 듯. 조각상/블루글림/안료 전부다 맵에 표시된 곳 주변에 있습니다. 맵 표시된 곳에 있는게 아니라서 열심히 고개 돌리면서 스캔...OTL 사냥터 과제 한방에 하고 다시 안올려고 했는데 마지막 족장의 시련은 족장이 되고나서야 가능한 듯 하네요. 다음 퀘스트가 족장과의 배틀인데 내일 바로 퀘스트 진행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야될 듯. 먼저 완료한 두가지 사냥터는 팁이라면 통제 시험은 일단 스톰슬링어 탄
넵튠VII는 여기까지만 하는걸로..
By 진짜로 건전하고 소소한 블로그 Mk.2 | 2015년 9월 30일 |
2주차, 플탐은 거의 50시간인데 사실 트로피는 별로따진 못했습니다 후후 =ㅅ=; 여하튼 넵튠은 그냥 스토리만 딱 즐기는 것 정도로만 해야 할 것 같아서 여신카드라던가 피규어라던가 보물상자라던가는 그냥 다 포기하고 깔끔하게 여기까지만 하는걸로 하고 패드를 놓았습니다. 솔직히 이번 넵튠 같은 경우에는 시스템적으로 개선된 부분이라던가 하는 건 분명 존재합니다만 소위 말하는 랜덤요소가 너무 많고 아이템 드랍율도 극악하게 변경, 게다가 실시간 플레이시간과 연동하는 견문자 시스템까지 포함해 내가 지금 패키지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를 정도의 불편한 점도 많아 개인적으론 좋다가 말았는데 말이죠. 뭐, 일단 재밌게 하긴 했지만 매 시리즈마다 개선할 부분이 쏟아져 나온
캐논 EOS R5/R6과 시장 동향에 대한 생각
By eggry.lab | 2020년 7월 10일 |
캐논, EOS R5/R6 및 RF 렌즈 신제품 발표 EOS R5/R6에 대하여 올 초부터 티징해오던 EOS R5, R6가 발표됐습니다. 확실히 인상적인 신제품이었고, 캐논 점유율을 올려줄 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그래도 초대 5D가 나올 때처럼 시장을 완전히 뒤흔들어 버리는 그런 존재는 되지 않을 것 같군요. 근본적으로 EOS R5/R6는 소니 a7 III/a7R III(마크4가 나왔지만 화소의 유사성 면에서)의 캐논 버전입니다. 거기에 동영상을 좀 더 강조하는 형태로 말이죠. 소니 3세대 기준으로 크게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두가지인데, 하나는 리얼타임트래킹과 비슷한 동체추적 AF 탑재, 다른 하나는 8K, 4K120/60으로 대표되는 한단계 높은 규격의 동영상 스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