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목요일 취소된날짜 라인업처럼 좌우놀이! 손아섭 4번...이 아니라 강민호 4번;; 제가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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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CGV에 불나서 쫓겨나다

아오 진짜 재수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ㅠ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모 정치영화 보려고 퇴근하고 오랜만에 강변CGV를 찾았습니다. 바로 옆 오락실에서 시간 때우려고 조금 일찍 갔더니 어라 10층 세가 오락실이 가게를 싹 비워버렸네요? '임시휴업' 팻말 붙여놨어도 과연 언제 오픈할까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뭔가 마가 끼는 안좋은 징조였던거 같음. 어쨌거나 근처 의자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상영시간이 되어 들어갔는데. 그래서 대략 저녁 20시 반 즈음 영화 한창 잘 보고 있는데, 시골에서 쓰레기 치우는 봉사활동 장면 나오는데 어디서 에엥~하고 사이렌 소리가 나길래 아 사운드가 참 실감나는구나 그러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어느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외치시는겁니다.

저번에 말했던 모 게임에 대해서

어젯자 따끈따끈 추가 정보를 안내하자면... 1. 번역으로 신랄하게 까이다 못해 정신이 털털 털리셔서 전문 번역가로 스리슬쩍 바꿔놓고기사 추가 한거랍니다.(아마 내용도 저사람들 번역본으로 스리슬쩍 수정했겠지) 들어온 번역가는 현정수, 한신남 번역가. (알아서 드래그해서 보셔요...) 현정수 번역가는 페이트/제로한신남 번역가는 페이트/아포칼립파 를 담당한 경력이 있음. 근데 말이지... 최초부터 저 사람들 썼으면 문제 없는 거 아니었음? 생각해보니 웃기네? ㅋㅋㅋㅋ

어이 블리자드. 당신들 테스트는 해보고 패치하는 건가?

어이 블리자드. 당신들 테스트는 해보고 패치하는 건가?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7월 29일

한때 협동전에서 저그가 걸리면 난이도 불문하고 날로 먹기 딱이라는 말이 있었죠. ...저걸 보면 그 말이 쏙 들어갈겁니다. 맹독충이 저렇게 몰려오면 왠만한 병력은 몰살당하기 딱이라는 걸 잘 알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자가라...) 아무리 발컨이라지만 이건 진짜 너무하네. 사실 협동전 임무에서 가장 원성이 높은 맵을 꼽으라면(그리고 당장 지우라는 맵을 고르라면)아마 이 망각의 고속열차가 아닐까 싶은데... 열차는 토나오게 단단하죠, 적들은 무시무시한 물량과 조합으로 밀어붙이지요, 막을 곳은 두 곳이라서 한 곳만 집중시키다가는 본진이 털리는 게 다반사. 아주 죽어라 죽어라 합니다. 블리자드 안에서는 협동전 패치를 일괄적으로 일정 난이도 이상이면 적 조합과 물량이 까다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