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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헤이트풀(Hateful) 8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는 특유의 코드가 있습니다. 난무하는 폭력과 사실적인 연출, 쓸쓸함이 베어들며 비장함까지 살짝 느껴지는 음악, 몇 개의 챕터로 나누는 진행. 그걸 특색이라고 그러져. 또한, 특유의 색깔도 있으니 그것은 빨간색.`저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 1992)`과 또 로보캅(RoboCop) 1, 2편을 어릴땐 보기가 좀 불편했는데 언제부턴가 오~ O.O 이러면서 봅니다. 그런식으로 재밌게 본 영화가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하고 킬 빌(Kill Bill). 둘 다 2편도 잘 만들었고, 킬 빌은 3편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영시간이 160분을 넘기 때문에 전개 부분에서 극의 흐름이 다소 늘어진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 작품 역시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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