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정원속에 있는 분위기 좋았던 야외레스토랑
By 차이컬쳐 | 2020년 7월 3일 |
이 글 아래아래에 보시면 논옆의 레스토랑을 갔었다가 결제시스템 이상으로 식사를 하지 못 했다는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래서 주변에 폭풍검색을 했었죠. 이 레스토랑이 특색이 있다고 인터넷상에서 회자가 되고 있더군요. 주차장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이 대나무로 둘러쌓여 멋집니다. 풍경이...그 대나무 숲 사이에 이런 식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식사나 음료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웠음에도 숲속에서는 시원합니다. 시원하다는 건 조금 과장이고 덥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식당건물 바깥쪽에도 테이블들이 대나무숲 사이에 있구요. 식당영역내로 들어가 보니...아기자기하게 군데군데 테이블이 있습니다. 상당히 넓습니다. 도심에서 이 정도 면적과 테이블 수를 유지하려면 임대료나 이런 것들이 엄청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궁무진 [無窮無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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