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하우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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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하우스 다운
올해에는 '백악관이 공격당한다'는 소재의 작품이 둘 찾아왔습니다... 국내에서 이번 달 초에 개봉했던 '백악관 최후의 날(이하 '백악관')'과 그리고 말엽에 개봉한 이 작품이 그들인데요... '백악관'이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던 망작이었던지라 저는 이 작품에 대해 적어도 '백악관'보다는 나은 결과물로 나오길 바랐고, 다행히 그 바람에 부응한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소재의 유사성 때문에 본 감상평에는 '백악관'과의 비교 내용이 많다는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작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적대 세력, 즉 백악관 공격의 주체입니다... 두 작품의 백악관 테러 동기를 비교해 보았을 때 이 '화이트 하우스 다운' 쪽이 훨씬 더 현실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