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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12. 거짓말 하지 않은 사람은 무섭지 않아! 진실의 입
휴식도 취했겠다 걸어서 강을 건너 가장 가까운 유적지인 진실의 입에 가보기로 했다. 예전에 한 번 가본 곳이긴 한데.. 기억이 안날 정도 예전이라 ㅎ 내가 좋아하는 영화, 고전 로마의 휴일에 나왔던 곳이라 묘한 끌림이 있는 곳. 말 나온 김에 로마의 휴일 한 번 더 봐야겠다. 정말 명작인데.. 먼저 로마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테베레 강을 건넌다. 밥을 먹었더니.. 와인도 ㅎ 뜨거운 햇빛에도 힘내서 갈 만 하다. 건너온 풍경 저기 구석에 붉은 건물에 사람들이 줄 선게 보인다. 그래도 우리가 도착했을땐, 바깥 뙤약볕 쪽 줄은 줄어들고 실내 줄만 있는 상태에서 15분쯤 기다렸다. 뭘 기다리냐면.. 이 사진을 찍으려고 ㅋㅋㅋ 거기 줄 안내하는 아저씨가 둘이 같이 사진도 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