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정글러의 선 이지스
By Darker Than Black, Clear Than Glass | 2012년 5월 5일 |
서포터할 때 가장 골때리는 선택지. 물론 서포터는 첫 상위템으로 슈렐리아는 무조건 가야하고(아군 정글러가 람머스나 스카너처럼 선템 슈렐이 거의 필수인 정글러라면 예외지만). 신발까지 2티어로 업글한 후에 이지스와 비사지의 선택지가 나오는데. 둘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능력치가 정말 좋은 아이템이지만. 서포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cs를 포기하기에 보통 둘 중의 하나만 가면 게임이 끝난다. 뭐, 당연히. 솔직히. 효율로 보나뭘로 보나 이지스가 비사지보다 우선되어야 하는게 맞는데. 문제는 보통 서포터가 아주 흥하지 않는 이상 30분은 되어야 이지스를 뽑는다는 것. 그리고 30분대가 넘어가면 이지스의 효율은 상당히 감소한다는 점. 특히 와드는 서포터만이 까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지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