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이 "맥가이버" 리메이크에 참여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7일 |
제임스 완은 최근에 액션 영화도 잘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관계로 이런 저런 다른 작품들에 상당히 많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에 데스 센텐스 나오고 나서 벌어진 일들과는 매우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제야 드디어 흐름을 잡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TV 드라마쪽에도 손을 대는 분위기로 가고 있기 때문에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이번에 들어가는 드라마는 "맥가이버" 리메이크 입니다. 이번에는 20대의 맥가이버가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플라스틱 맨" 이 제작중이긴 했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31일 |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약간 해드리자면, 플라스틱 맨은 DC의 히어로 입니다. 비슷한 히어로가 하나 더 있는데, 이쪽은 범죄자 출신이었다가 뉘우치고 히어로가 되었죠. 몸의 형태를 바꿀 수 있으며, 동시에 코미디에 진심인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이 캐릭터는 2 전에 이미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Amanda Idoko"라는 각본가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문제가 있었는디, 결국에는 블랙 리스트 시리즈의 작가인 "Cat Vasko"를 끌어들였다고 합니다. 여배우 중심 작품이 될 거라고 하는데 말이죠.....사실 워낙에 복장이 충격적인 양반이라......좀 수정 좀 해야 할 거 같긴 합니다.
목표는 세계의 악당 소탕? "익스펜더블 3"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9일 |
굳이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바로 포스터들 갑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뭔가를 쓸어버리려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