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The Movie]

꿈꾸는 마을 |2017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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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The Movie]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The Movie]

꿈꾸는 마을 |2017년 10월 14일

이 영화의 호평으로 '블레이드 러너 2049'까지 감독의 필모그래피가 이어진다.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지역에서 사상 최악의 마약 범죄 조직을 처리하려는 작전이 시작된다. FBI 요원 케이트, CIA 소속의 작전 총 책임자 맷, 작전의 컨설턴트이자 전직 멕시코 검사였던 알렉한드로. 케이트의 시선에서 바라 본 작전은 온통 비밀 뿐이고, 나중에는 무엇이 정의인지 혼란을 느끼게 된다. 현실또한 영화처럼 그렇다. 어떤 일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손에 땀을 묻혀가며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험한 일들을 헤쳐 나가야 한다.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 거악을 일소한다는 명분으로 작은 악은 용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법과 원칙을 어겨 가며서까지 지켜진 정의를 과연 정의라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