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집 시즌5 개봉 날짜 언제일까 출연진 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0년 12월 9일 |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 스릴러와 수상한 정의로 무장한 코난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12일 |
이번주는 사실상 제게는 재앙에 가까운 주간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문제가 끼어든 상황이다 보니 주중에 영화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게다가 주말에도 주말에 온전히 영화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그냥 밀어낼까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명탐정 코난이니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인 타치가와 유즈루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코난 극장판 시리즈의 감독으로서는 처음 들어오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이전 작품이 데스 퍼레이드 라는 작품인데, 솔직히 이 작품은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대
돈 룩 디퍼 / Don't Look Deeper (2020년)
By Sci-Fi 스테이션 | 2023년 12월 4일 |
내가 느끼는 넷플릭스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20년 2월 17일 |
1.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작품 [ 로마 ] Blu-ray 리뷰 때문에, 그저께 오랜만에 넷플릭스를 다시 끊었습니다. 헌데 목적이었던 넷플릭스 서비스판 < 로마 >(의 4K/ HDR10 버전)를 오랜만에 다시 틀어 보면서, Blu-ray와 비교해 보고 화면 사진 찍고 할 때는 꽤 재밌었는데... 이거 끝나고 나니까 제 감각으론 또 언제나의 넷플릭스가 되어 버리네요. 2. '(제 감각으론)언제나의 넷플릭스'란 게 뭐냐면, 좀 직설적으로 말해서 시간 낭비스러운 컨텐츠가 너무 많다보니 정작 볼만한 것은 검색조차 어렵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걸 개척해 나가려니 또 너무 많아서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알 수가 없고. 내 취향에 따라 추천해 준다고 해도 어차피 봤던 걸 토대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