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우치 마리야, 큐티 하니 발탁에 당황스러운 목소리... '가슴이 부족하다', '글레머가 아니다'
By 4ever-ing | 2016년 3월 16일 |
배우이자 가수인 니시우치 마리야(22)가 나가이 고(70)의 인기 만화로 애니메이션화도 된 '큐티 하니'를 원작으로 한 영화 'CUTIEHONEY-TEARS-'(가제/올 가을 공개 예정)에서 주연을 맡는다. 동 작품은 CG를 구사한 치열한 전투 장면도 있는 액션 영화로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보인 것같은 '성적 매력'은 거의 없다고 한다. 니시우치에게는 영화 첫 주연작으로 히로인인 키사라기 하니를 연기함에 있어 "여러분이 사랑하는 하니씨를 이번 영화에서는 좋은 의미로 배신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하니가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며 강한 의지를 느끼게하는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하니 역에 발탁된 니시우치에 대해서 넷상에는 '가슴이 부족하다', '글레머러스한 몸매가 아니면
사이코 아머 고바리안 SDBD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20년 3월 10일 |
미국 디스코텍 미디어사에서 발매한 '사이코 아머 고바리안'의 SDBD입니다. 2020년 2월 25일 발매, 일단 오픈 프라이스로 미국 아마존 판매가 기준 34.95달러. SDBD란 건 무슨 특이한 건 아니고, 그냥 디스크는 Blu-ray Disc를 쓰되 내용물은 SD (Standard Definition)해상도급 영상/ 음성을 수록했다는 것입니다. 덕택에 블루레이 디스크 한 장(그것도 싱글레이어 = 25G 용량 디스크)에 전체 26화 (총 러닝타임 624분)를 다 담았습니다. 음성은 영어 더빙 없이 일본어 원 음성 1종/ 자막은 영어 자막 1종이며 Off 가능. 본편 외 서플은 다음화 예고 모음집 (탑 메뉴 가장 우측 항목)뿐입니다. 서플 총 러닝 타임은 10분 24초/ 스펙은 본편과 동일한 480i (
밀리터리와 모에 강연 감상을 대신해서...
TV 장악한 모바일 광고 '파충류형 뇌' 청소년이 위험하다? (한국일보)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말인데요. 밀리터리X모에의 근본에는 섹스와 바이올런스를 꿈꾸는 사람의 본성이 있다고 딴지벙커 지하 밀리터리와 모에 강연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건 근본적으로 옳아요. 실은 나가이 고도 그 진실을 아는 작가였기 때문에 그런 광기 속에서도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데빌맨 같은 만화를 그릴 수 있는 것이죠. 인간의 본성 속에는 성욕과 폭력성이 내포되어 있는 건 당연한 겁니다. 문제는 그걸 순화하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일반적인 방향성인데 (올림픽과 같은 것으로 전쟁을 대신하고자 생각한다든가... 이건 건담파이트? 성적 표현의 자유를 등급제로 보장한다든가...) 우리는 왠일인지 이걸 꽉 막아야만 한다는
"키스를 너무 많이 해서 익숙해졌습니다!" 인기 모델 니시우치 마리야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 '게츠쿠'도 시야에 들어왔다!
By 4ever-ing | 2013년 8월 15일 |
8월 10일(토) 23시부터 시작하는 후지TV 계 드라마 '야마다 군과 7인의 마녀'로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니시우치 마리야(19)가 9일 '와랏테이이토모!'(후지TV 계)의 텔레폰 쇼킹에 첫 등장. 니시우치는 프로그램 내에서 스포츠 일가의 집에 자라 어릴 적부터 단백질을 마시고 있던 것이나, 지역에만 없는 신호등의 이야기 등을 선보이며, 같은 후쿠오카 현 출신인 사회자 타모리와 '현지에만 있는 네타"로 달아 올랐다. 니시우치는 2007년부터 영에이지를 위한 패션 잡지 '니콜라'(新潮社)의 전속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 2008년 7월에는 '정의의 아군'(니혼TV 계)로 드라마 데뷔. 그 후에도 순조롭게 활약의 장을 넓혀 현재는 키타가와 케이코와 에이쿠라 나나 등 지금 잘나가는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