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의 플레이아데스 감상을 마치며...

Posts
방과후의 플레이아데스 감상을 마치며...

방과후의 플레이아데스 감상을 마치며...

알고보니 평범(?)한 중2병이라 유감이었던 캐릭터 일본의 자동차 회사 SUBARU의 PR용으로 시작되었던 애니 방과후의 플레이아데스, 그 TV 애니판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동 분기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주목도가 낮았습니다만 이제는 쇠락한 가이낙스가 재도약할 수 있을 것인지 가늠한다는 의미를 가진 작품이었는데요... 결론은 절반의 성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대 들어서 내놓은 작품들이 잇달아 참담한 결과를 거두었는데 이번 작품은 그것들에 비해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어요... 일단 분위기부터 다른 최근작들과는 달랐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우주라는 방대한 테마를 갖고서 제법 유려한 그림을 그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