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NCT <6> : 싫은 짓만 골라가며 해요
By 김뿌우의 얼음집 | 2017년 2월 16일 |
![nct 도영 NCT <6> : 싫은 짓만 골라가며 해요](https://img.zoomtrend.com/2017/02/16/b0168061_58a4e0d52c682.jpg)
nct 도영 NCT <5> : 외국인 혐오는 일상 말 나온 김에 도영 에미들 좆같은 짓 하는 거 계속 얘기해봄. 내가 가입한 커뮤니티는 외커밖에 없는데 외커는 자유게시판이 없어서 노잼이라 가끔 외정만 들어가서 보거든. 그러니까 사실 팬덤 정치질 자체는 나한테 확 와닿는 주제는 아님. 눈팅할만한 곳도 한정적이고 워낙 오픈된 공간들 뿐이라 분위기 전환이 쉽게쉽게 되는 편이기도 하고 사실관계 정정하면 금세 퍼질 수도 있고. 근데 이제 인스티즈나 여시 뭐 이런 곳들은 그렇잖아. 한 번 분위기 잡히고 팬덤 하나가 게시판 잡으면 여론 전환도 어렵고 사실관계 정정하는 글 올라와도 들은 척도 안하고 신고해서 내려버리고. 혹자들은 이걸 여초의 특성이라고 하는데 난 그렇게 보지 않음. 이건 그냥 일부러 무시하는거
17년 준대형차 판매 결산(feat.그랜저)
By 마틴의 베타북스 | 2018년 1월 5일 |
![17년 준대형차 판매 결산(feat.그랜저)](https://img.zoomtrend.com/2018/01/05/c0242166_5a4ed85eb61d7.png)
지난해 준대형차 시장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랜저의 독주였죠아슬란 ㅂㅅ. 콩--진호--라인들은 더욱 퇴보했고, 그랜저는 현대차그룹몽구님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 달에 거의 1만 대씩, 약 13만 대가 팔려나갔습니다.그랜저는 네임 밸류가 큰데, 한 예로 그랜저 타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 다 각그랜저 시절의 그랜저를 타던 사람들금수저처럼 되고 싶어 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이름값에다가 꽤 괜찮게 나왔으니 안 팔릴수가 없죠. 이제 K7을 한 번 보면, 디자인 면에서는 옆 라인을 빼면 그랜저보다 예뻐요. 그런데 흉기의 ㅈ같은적서차별과 이름값 때문에 안 팔린 것이죠. 그래도 출시 2~3년 차의 모델치곤 5만 대 가까이 팔았으니 이 정도로 칭찬해 줍시다. ㅈ같이안 팔린 SM7을 보면, 임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