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판 이 개놈의 시키야
By 내 속엔 나보다 니가 더 많은걸, | 2014년 5월 17일 |
진짜 더럽게 노는구나 더러워도 어떻게 이렇게 더럽냐 기껏 생각해낸 방법이 저런 거냐? 저런 식으로 애들 깎아내리는 거? 야 이 잡놈아 널 그렇게 따르고 좋아하던 애들한테 덮어씌울 소리냐? 아 진짜 내가 참고 참았는데 후아 너 그렇게 살지 마라 정말 저렇게 더러운 소굴로 지 발로 들어갔으니 그래 거기서 니가 얼마나 똥통에 구르는지 똑똑히 지켜볼거다 거긴 뭐가 다를 거 같지? 지금은 막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거 같지? 웃기지 마 너 같은 마인드로는 성공은 무슨 성공 발 끄트머리도 못 가 니 잘난 그 면상 하나 믿고 그래서 어디 얼마나 잘 되나 보자 내가 매일 널 저주할 거야 발 뻗고 못 자게 내가 진짜 저주인형 만들어서 바늘이라도 찌를거야 니가 진짜 인간이라면 이딴 짓을 해서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