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면 좋을 사랑고백 노래 더 히든 딴사람 발라드 가요 추천
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18년 5월 10일 |
![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면 좋을 사랑고백 노래 더 히든 딴사람 발라드 가요 추천](https://img.zoomtrend.com/1525935600/2453734.jpg)
유럽방랑기#03 독일 - 스위스 - 프랑스 - 독일
By Eddie in Frankfurt | 2018년 1월 17일 |
East Holiday를 맞이하여 다녀온 여행.구간이 자그마치 4군데 이지만자동차를 타고 가서 돌아와야하는 여정이기에.... 12.04.2017 - 16.04.2017 먼저 군츠버그에 있는 레고랜드. 독일 되시겠다.둘째 따님이 레고에 환장을 하고 있는지라.한번 가 봤는데.. 크기에 놀라고..사람들에 놀라고.. ㅎㅎ 우리 아이들이 어디갔나요... 참 힘들게 얻은 사진.. 크큿.. 눈감았다. 막내녀석이 제일 좋아했던듯..나..인가? 전설의 오리 잡기 게임..저게 포인트가.. 오리 바닥에 있는 숫자인데..높을수록 좋은 상품을 주겠다는거.근데 낚인건 다 제일 낮은 "1" 이었다는..그래도 했다는게 어디임. 둘째 따님은 무서워서 못타고..손만 열라 흔들어 주시었다. 엄마
[크리스 더 스위스] 흔들리는 진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9월 30일 |
유고슬라비아 내전에 뛰어들었던 기자의 이야기라는 정보만 들고 봤는데 꽤나 흥미로운 실존 인물을 애니메이션과의 결합으로 부족한 정보와 역사적 판단을 가족이라는 시선으로 갈음하는 연출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전쟁, 특히 내전이라는게 더 그렇겠지만 유고슬라비아는 또 민족이라는 특이성때문에 더욱더 비극적이었고 계속 이동하며 지속된데다 지리적 특수성까지 막연하게만 알았던 사건을 다른 시점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안자 코프멜과 닮은 독특한 아이도 좋았고...가족이자 예술가이면서도 다큐적 연출도 그렇고 흔들리는 모습들을 오롯이 그려서 좋았네요. 평창남북평화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이라는데 스위스 단편 영화제에서 익무덕분에 볼 수 있었습니다. 90여분의 실사와 혼합된 장편으로 젊음과 이념
인터라켄으로 이동하자 (2) 루체른-인터라켄 열차편
By 어느 지하 얼음집 | 2017년 2월 10일 |
![인터라켄으로 이동하자 (2) 루체른-인터라켄 열차편](https://img.zoomtrend.com/2017/02/10/b0112974_589d30b58f40a.jpg)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것)열차가 meiringen역에서 진행방향을 바꿔서 인터라켄으로 갑니다. 그리고 철로 주변환경이 확 바뀝니다.meiringen역에서 인터라켄 동역으로 가는 길에, meiringen역에서 나온지 2분 지났을때 찍은거에요.brienz역 도착 1분 전, 루체른에서 meiringen역으로 가는 동안 본 주변환경하고는 완전히 다르죠?시간표대로라면 9시 33분에 brienz역에 도착해야 하는데 아직 도착 못하고 brienz역으로 가고 있습니다.34분이 되니 brienz호수를 끼고 brienz역을 향해 갑니다. 35분, brienz역을 향해 가는 중입니다.36분, 시간표 대로라면 37분에 brienz역 출발이지만 탑승/하차 승객이 없는지 그냥 지나칩니다.39분대, 인터라켄 동역으로 가면서.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