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유럽여행] (13)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몽펠리에에서의 하루

Ellun's Library|2014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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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유럽여행] (13)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몽펠리에에서의 하루

[3주간의 유럽여행] (13)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몽펠리에에서의 하루

Ellun's Library|2014년 5월 18일

기차가 좀 엉금엉금 달려서 20분 정도 더 걸려서 12시~1시 쯤 도착한 것 같다. 확실히 전에 있었던 페르피냥보다 인파가 많은 듯한 느낌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대중교통시설이 있다. 사실 트램은 세비야에서도 본 적은 있는데, 거기서는 한 두 대 밖에 못 봐서 그냥 저런 게 있네 그런 느낌이었는데 여기오니까 새삼 신기했다. 외관도 독특했고. 이번 숙소는 기차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Hotel Majestic이라는 관광하기 편리한 호텔(이라기 보다는 여관?)로 잡았다. 아무래도 관광할 시간이 반나절 밖에 없으니까. 확실히 프랑스는 스페인같지 않아서 시내 중심가에 있는 호텔들이 다 비싼 편이라 그나마 싼 곳이 여기 뿐이었다.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는 아니라 스페인에 갔었던 도시들처럼 숙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