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능국가 태국 여행 방콕호텔 페닌슐라 방콕 & 무격리 입국
By 여행쟁이 우수 | 2021년 11월 23일 |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26-2, 한국인인 갑다! 한식 방콕 맛집 밥스 & 1st 카페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10월 31일 |
태국 아유타야(Ayutthaya)의 왓차이와타나람 유적지의 느낌
By 차이컬쳐 | 2019년 2월 9일 |
태국의 아유타야(Ayutthaya)에 있는 이전 절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아유타야는 방콕의 북쪽에 있는 이전 아유타야왕조의 수도였던 지역인데요. 한국으로치면 경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유타야왕조는 한국의 조선건국시기와 거의 비슷한 1350년 건국하여 1767년 멸망한 왕조입니다. 차량+기사를 하루 렌트하여 다녀왔습니다. 대만에서 하루 차량+기사를 렌트하게되면 대략 싼 곳은 3600대만달러, 한국어되는 기사분은 4500대만달러 이상도 지불해야 하는데요.(9시간기준) 여기 대만에서는 그것에 비하면 거의 절반가격이더군요.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가을풍경 지금 2월이니까 가을풍경은 아니구요. 누렇게 곡식이 익어 가는 풍경입니다. 태국이니까 태국스타일의 바지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보통은 완전
동굴이 없다면, 동굴을 뚫어서 만들어 버린 태국의 어느 절과 산의 거대불상
By 차이컬쳐 | 2021년 12월 12일 |
이 글 바로 아래아래 태국의 동굴속 절(링크) 이라고 해서 소개를 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러면서 태국에는 자연동굴속에 절을 만들어 둔 경우가 많아 저도 몇 곳을 가 보았다고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자연동굴이 아니라 아예 동굴을 하나 직접 뚫어서 그 안에 불상을 모신 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산의 옆면에 거대불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을 보시면 산의 절벽 불상 뒷편으로 거대한 동굴을 하나 뚫어 버렸습니다. 저 산에 저 불상을 저렇게 만들어 낸 것도 대단하고 또 동굴, 엄밀히 말을 하면 터널, 을 아예 뚫어 버린 것도 대단합니다. 주변의 지형이 딱 이렇게 생겼습니다. 딱 저정도 높이의 산인데 이전에 무슨 암석채굴을 한 것이지 어떤건지는 알 수 없으나 주변의 높이가 다 불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