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가서 블소를 접속한 뒤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2월 1일 |
![PC방 가서 블소를 접속한 뒤](https://img.zoomtrend.com/2012/12/01/a0014539_50b8838729099.png)
섬네일은 이전에 포스팅한적 있는 진 여 전용 해나무마을 100금 옷 소옥. 인게임에서 보다 삽화로 보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여튼 잠시 바람쐴겸 외출했다가 생긴지 몇달 안 된 PC방에 들렀습니다. 별 생각 없이 캐릭터마다 접속하며 채집제작 다 된거 받고, 새로 의뢰하고 본캐 역사가 어제 문파원 거거붕 돌아드리느라 남해함대 앞에 주차되어 있는데 난데없이 웬 검사 한 명이 도와달라며 징징대길래 일퀘 돌 겸 거거붕 잡아주고, 검 안 나왔다고 나올 때까지 돌아달라는 징징이를 무시하고 파탈. 그사이 채집제작 완료된것 다시 캐릭터마다 바꿔가며 받고 의뢰하고 둘째 역사로 접속한 뒤 두 시간이 지나 보니 25에서 30이 되어 있었습니다. … …… ……… 아직
B&S. 오늘의 포토. (11/22)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1월 23일 |
![B&S. 오늘의 포토. (11/22)](https://img.zoomtrend.com/2012/11/23/c0047789_50ada116c9685.jpg)
간만에 결빙 포풍러쉬 개인적으로도 마지막에서 두번째짤이 꽤나 잘 뽑힌듯(...) 하네요. 우웃! 멋진남자 고량조!! PC방 이벤트로 받은 슴귀빈을 입혀봤습니다. 과연 명불허전(...) 그럼 다음시간에!
[블앤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열전!!
By - | 2012년 7월 11일 |
![[블앤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열전!!](https://img.zoomtrend.com/2012/07/11/f0097372_4ffd2fba22143.jpg)
세번째 캐릭터 검사 "이와모토 코간" 육성중 "코간류의 창시자. 오른손이 육손이다. 작중 시점에서는 노령이라 치매가 와서 연중 대부분을 벽에 똥칠하며(...) 보내다가 간혹 제정신이 들곤 하는 상태며, 이 때 머리속엔 온통 코간류의 위세를 떨치기 위해 강한 후계자를 얻을 생각 뿐이다. 입문하는 제자의 이마에 조청과 갈분을 바른 콩을 붙여두고, 코간이 직접 칼을 휘둘러 콩을 4조각으로 자르는 기묘한 입문의식을 행한다. 이는 이와모토 코간의 신기에 가까운 검술을 보여주기 위해서인 듯 한데...코간류에 입문했다가 파문. 이후 무명역류라는 이름의 자신의 유파를 창시한 천재 이라코 세이겐은 코간류로 활동하던 시기에 이쿠의 유두 위에 쌀알을 올려놓고 4조각으로 자르는 위엄을 보여줬다." - 엔하위키 발췌
[BNS]와하하하하하하하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2년 8월 9일 |
![[BNS]와하하하하하하하](https://img.zoomtrend.com/2012/08/09/e0069479_5022b6a47efe1.jpg)
무림초출 먹었다! 야밤에 팔독모 공략 가르쳐 준다는 파티에 낑겨가서 공략 배우던 도중에 툭 떨어지길래, 눈이 휙 돌아가서 15금 주고 사버렸습니다 [-_-] 팔독모 공략도 거의 완벽...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졌고, 제가 공략에 좀 더 익숙해지고 나면 문파 안에서 파티원들 자체적으로 모아서 다녀도 될 것 같네요. 너프된 뒤로 4대 인던 보스들 체력이 좀 다운된 덕분인지 공략 자체는 수월하게 되고 있는듯. 낙원대성도 암살자 소환사 필요없는 택틱 확인했고(알려주신 furiel 님께 감사드립니다) 팔독모는 전멸기 때 합격기 타이밍만 잘 맞춰서 다니면 될 거 같고... 9월 되기 전에는 포화란 면상 정도는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워낙 사람들 플레이 타임이 어중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