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슬슬 지겨워지는 하스스톤
By 어흥이네♡ | 2013년 11월 9일 |
요즘 나온 한국형 온라인 게임 따위 들어가서 해보면 역시나 노가다형 게임이라 바로 지웁니다. 그래서 마땅히 할 만한 게임들이 없으니 여전히 하스스톤만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짜고 싶은 덱이 생겨도 필요 카드가 없으니 그걸 뽑겠다고 더 이상 현질하긴 싫고 그렇다고 제작을 하기엔 가루가 어마어마하게 필요하니 무리가 따르네요. 그래서 투기장만 매일 2-3판씩 하는데 3판중에 7승 이상 2번은 하니 무한으로 투기장을 돌리긴 하네요. 하지만 역시 그 뿐 보상으로 얻는 부스터 팩에서는 필요한 카드들이 잘 나올리는 없죠. (그래도 보상으로 받은 부스터에서 전설 4장 먹은건 자랑...) 계속 투기장만 하니 이도 지겨워지네요. 빨리 다른 무언가 즐길꺼리가 나왔으면 싶지만 아마 당분간은 어렵겠죠.
[하스스톤] 저도 파마 맞췄어양 ㅎㅎ~
By 빵꼬얌 | 2015년 9월 21일 |
![[하스스톤] 저도 파마 맞췄어양 ㅎㅎ~](https://img.zoomtrend.com/2015/09/21/c0103259_56000d9960b7a.png)
ㅎㅎ 얘네때메 황금 이미 만든 냥꾼으로 섬광냥꾼해서 조지고 전설달았었는데 직접 만드니 짱재밌네요 파마 짱재미슴 ㅎㅎ 님들도 맞춰봐요 짱재미슴 ㅎㅎ
하스스톤] 전사 손님덱 일반전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5년 5월 20일 |
![하스스톤] 전사 손님덱 일반전](https://img.zoomtrend.com/2015/05/20/e0033975_555ca7bb808d7.jpg)
요즘 들어서 많이 보이고 있는 전사-손님덱.한순간 타이밍 놓치면 바로 밀려버리기에 상대하기 쉽지 않더군요.아무래도 손님덱을 알아야 대처하기가 쉬울 것 같아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덱 구성은 그야말로 기본적입니다.오로지 '전쟁노래 사령관'+'험상궂은 손님' 콤보에 맞춰진 형태.결국 8턴 이후를 보고 진행해야하는데 어떻게 끌고갈지, 많은 보완이 필요하겠지요. 단순하면서 강합니다만 솔직히 취향에 맞는 덱은 아니네요. 그냥 메타 연구라 생각하면서 굴리고 있습니다. ^^;;
하스스톤> 스마트폰 버전 광고 4종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5년 5월 20일 |
스마트폰 버전으로 나온 하스스톤 광고 4종으로 여관주인 성우 이장원씨 → 줄리안 → 기욤 → 알베르토의 순서입니다. 각자의 목소리로 부른 노래 파트의 차이점도 보는 재미가 있네요. 다만, 줄리안 편에서 마법사인데 전사 - 필사의 일격 카드를 가지고 있고알베르토 편도 알아키르가 나올 때 이미 킬각이 되어있는 등100% 연출이란 티가 나는 점이 안습.이걸 눈치채는 나는 뭐냐... 그냥 광고로 보면 되겠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