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8화, 백곰 카페 34화
By 사쿠라이 타카히로와 오레노 요메다! | 2012년 11월 24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8화, 백곰 카페 34화](https://img.zoomtrend.com/2012/11/24/d0120687_50af497e20550.jpg)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8화 - 두 사람만의… 도피행 이번화에서는 릿카가 그냥 집으로 돌아가버림. 그리고 유우타는 릿카를 따라가고.. 여기서 릿카가 조금 유우타에게 호감을 보이는듯?함. 잇시키랑 쿠민도 진도 잘나가고 있고 ^^;;;리얼천연 쿠민마침 우연인지 무엇인지 릿카가 집 열쇠를 놓고와서 유우타네 집에서 자기로 한 릿카. 로맨스 영화를 보고 두근두근거려!!!거림. 드디어 연애가 시작되는건지... 마지막에 딱 끊어서 더 기대됨! 백곰 카페 34화 - 늑대군의 전직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냥 늑대군이 일구하는 스토리 늑대군이 빵을 잘구워서 당나귀 빵집에 취직함. 호랑이군과 늑대군의 우정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백곰 카페 34화 - 펭귄씨의 새로운 사랑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펭귄씨가 새로운 사랑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화, 우리 릿카가 달라졌어요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2년 12월 13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화, 우리 릿카가 달라졌어요](https://img.zoomtrend.com/2012/12/13/a0017139_50c8e708a7536.jpg)
너무 달라져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건 여전... 아니, 오히려 더 귀여워졌다고 봐야하나. 귀여움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슬슬 최종화에 다가오는만큼 시종일관 시리어스한 전개로 진행되면서도 여전히 유우타와 릿카는 잇챠잇챠 하느라 바쁘고 데코모리는 혼자 열폭하고(지못미) 그 외는 뭐 변함없다고나 해야 할까 변했지만 변함없다고나 해야 할까 그런 느낌의 11화였습니다. 11화는 10화의 3주후인 모양입니다만 그 중간과정을 안 보더라도 릿카는 10화 이후로 변했습니다. 확실히 변했어요. 안대를 빼고 사왕진안(컬러렌즈)을 뺀 것만으로도 이미 많이 변하긴 했습니다만.. 11화를 보면 그 변화가 정말 절절히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데코모리만 불쌍하네요(아.. A파트에서도 그렇고 B파트에서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9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1월 30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9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1/30/d0025291_50b73fad01ebd.jpg)
저번 화도 그렇고 토오카 누님으로 시작해서 쿠민이랑 신카를 달리다가 릿카로 끝나는 화. 마지막이 너무 강렬해서 초중반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9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6화 : 남자라는 이름으로
By EveRY DOG Has A DaY | 2012년 11월 8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6화 : 남자라는 이름으로](https://img.zoomtrend.com/2012/11/08/f0207760_509b1747b791e.jpg)
모두가 릿카와 모리사마를 외치고 있을 때 저는 쿠민을 밀어 봅니다! 쿠민, 좋지 아니합니까! 드디어 반환점을 돌아선 이 작품. 특히나 이번 에피소드에서 인물간의 관계의 변화가눈에 띄는군요. 릿카와 데코모리의 영향속에 점점 중2의 길로 빠져드는 쿠민.또 다시 과거의 모습으로 천천히 회귀하는 유우타.하나 둘씩 내숭의 가면을 벗어나가는 신카.유우타의 신카에 대한 태도. 어느새 '동경하던 여자애'라는 포지션에서 데코모리의 취급과비슷하게 내려와 버렸습니다... 특히 이번회에서 빵 터졌던 부분은... 남자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던 잇시키 처형식. 그렇습니다. 과감히 처형이라는 단어를 올려봅니다. 중고등학교를 남자들의 소굴속에서 살아온저이기에 머리를 기른다는 행위가 얼마나 상징적으로 다가오는지 이해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