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면회...마음의준비...아무리준비해도 안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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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면회...마음의준비...아무리준비해도 안되는것...

임종면회...마음의준비...아무리준비해도 안되는것...

새벽에 엄마 연락받고 아산병원까지 가는 3시간동안 이게마지막이면 어쩌나 만약 마지막이라면 앞으로 어떻게해야하나 수만가지생각들로 눈물범벅 다행이 도착직전 고비는 넘기셔서 눈도맞추고 손도잡고 어여가라고 뭐하러 고생스럽게 왔냐는 목소리도듣고 다시 잠든 아빠를뒤로하고 가족회의 후 돌아오는길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머리가깨질듯 아팠다 20시간동안 깨어있느라 피곤해서였는지 오랜만에 박졍과의상봉으로 마음의짐을 덜어서였는지 집에와 씻고 바로 기절...했다가 12시간만에 눈을떴다. 임종면회... 마음의준비... 그건 아무리준비하려해도 안되는건데 왜자꾸 준비를하라고하는건지... 헤어짐은 언제나 낯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