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오늘의 포토. (11/22)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1월 23일 |
간만에 결빙 포풍러쉬 개인적으로도 마지막에서 두번째짤이 꽤나 잘 뽑힌듯(...) 하네요. 우웃! 멋진남자 고량조!! PC방 이벤트로 받은 슴귀빈을 입혀봤습니다. 과연 명불허전(...) 그럼 다음시간에!
[블앤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열전!!
By - | 2012년 7월 11일 |
세번째 캐릭터 검사 "이와모토 코간" 육성중 "코간류의 창시자. 오른손이 육손이다. 작중 시점에서는 노령이라 치매가 와서 연중 대부분을 벽에 똥칠하며(...) 보내다가 간혹 제정신이 들곤 하는 상태며, 이 때 머리속엔 온통 코간류의 위세를 떨치기 위해 강한 후계자를 얻을 생각 뿐이다. 입문하는 제자의 이마에 조청과 갈분을 바른 콩을 붙여두고, 코간이 직접 칼을 휘둘러 콩을 4조각으로 자르는 기묘한 입문의식을 행한다. 이는 이와모토 코간의 신기에 가까운 검술을 보여주기 위해서인 듯 한데...코간류에 입문했다가 파문. 이후 무명역류라는 이름의 자신의 유파를 창시한 천재 이라코 세이겐은 코간류로 활동하던 시기에 이쿠의 유두 위에 쌀알을 올려놓고 4조각으로 자르는 위엄을 보여줬다." - 엔하위키 발췌
[BNS]와하하하하하하하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2년 8월 9일 |
무림초출 먹었다! 야밤에 팔독모 공략 가르쳐 준다는 파티에 낑겨가서 공략 배우던 도중에 툭 떨어지길래, 눈이 휙 돌아가서 15금 주고 사버렸습니다 [-_-] 팔독모 공략도 거의 완벽...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졌고, 제가 공략에 좀 더 익숙해지고 나면 문파 안에서 파티원들 자체적으로 모아서 다녀도 될 것 같네요. 너프된 뒤로 4대 인던 보스들 체력이 좀 다운된 덕분인지 공략 자체는 수월하게 되고 있는듯. 낙원대성도 암살자 소환사 필요없는 택틱 확인했고(알려주신 furiel 님께 감사드립니다) 팔독모는 전멸기 때 합격기 타이밍만 잘 맞춰서 다니면 될 거 같고... 9월 되기 전에는 포화란 면상 정도는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워낙 사람들 플레이 타임이 어중간한
음, 귀염작이랑 마물 무기작까지 대충 끝냈습니다.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6월 26일 |
귀염은 보패 두개 남을 때까진 솔플로 해서 싹 쓸었는데 나머지 두개가 엄청 안 나와서 1시간 뛰고 먹었네요. 명중이랑 치명 위주에 나머지는 자잘한 거고 명중스텟 붙은 거에다가 중간에 얻은 수련계곡 명중 보패랑 합성해서 명중을 좀 높였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치명타가 잘 뜨네요. 치명타가 잘 뜨니 흡혈도 냠냠. 이거면 이제 금강무기까진 버티겠지? 검은 2소켓짜리 끈적이 구하러 열심히 뛰어서 괜찮은 거 하나 얻고 보석 박았습니다. 장신구는.... 나중에 차차 구하죠 뭐. 그나저나 23000원이라니. 와우도 19800원이다! 와우랑 가격경쟁을 하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