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럽 여행기- 2016 여름의 로마, 프랑스 #5. 피렌체 더몰 방문기, 스냅사진 촬영기 그리고 로마에서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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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럽 여행기- 2016 여름의 로마, 프랑스 #5. 피렌체 더몰 방문기, 스냅사진 촬영기 그리고 로마에서의 마지막날
- 사진 찍기 더없이 좋았던 날 - 우리가 도착한 날 피렌체에는 비가 조금 왔고, 덥디 더운 로마와는 다르게 좀 추웠습니다. 파리가 춥대서 얇은 사파리를 가져갔는데, 그걸 입고 돌아다녔어요. 두오모 성당을 둘러본 후, 간단히 브런치를 먹고 저희는 곧장 더몰로 향했습니다. 더몰로가는 버스 정류장은 기차역 근처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버스 정류장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자면 버스 터미널이예요. 버스표도 거기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 찾느라 좀 고생했네요.... 버스를 타고 1시간여 달린 후에, 저희는 더몰에 도착했습니다. 더몰입니다. (이날은 날이 맑은것도, 흐린것도 아니었던게, 저렇게 날이 맑다가도 곧 소나기가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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