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아포크리파) 음냐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7월 2일 |
모드레드 MS 형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때!! ㅇㅅㅇ'' -페제 1화에 비하면 뭔가 좀 -스러운 구성인데, 일단 1화 구성 자체는 비슷한데 작화라던가 재작년 유포터블에서 만든 UBW와 비교했을때의 액션같은건 뭔가 물음표가 떠오르는 구성이었습니다. 물론 이 시리즈 특성상 캐릭터 군상간의 이야기가 중요하게 작용할테니 군상극의 재미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테고, 그 다음에는 액션이겠죠.(근데 1화에서 보여준 액션만 가지고는 좀....뭐 다른게 더 있겠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페이트의 수많은 외전들중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 물건이었기 때문에(그러니까 이미 나왔던 제로보다도 더) 이야기를 잘 빼줬으면 합니다만 스토리 다이제스트만 보면 약간 ? 스럽긴 하더군요. 뭐 이런걸 잘해줘야 제작사의 역량이 돋보이는 거
[페이트] 시로, 밥을 주세요
By 꿈과 에로가 흐르는 헨타이동산 | 2015년 5월 4일 |
Fate Rice Night ~ Unlimited Food Works ~ 무슨 지거리야!!
주간 토로스테이션 161호 : Fate/stay night [Realta Nua], 하라 철도모형 박물관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12월 2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61호는 PS Vita판 Fate/stay night [Realta Nua] 소개와 하라 철도모형 박물관 견학 첫번째 뉴스는 PS Vita로 다시 나온 Fate/stay night [Realta Nua]의 소개. 성배전쟁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하는 토로스테이션. 에미야 시로...가 아닌 에미야 쿠로는 어느날 서번트끼리의 전투를 목격하게 되고, 랜서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창고까지 도망간 쿠로. 절대절명의 순간 갑자기 나타난 것은... 토로 : "묻겠다. 그대가 토로의 마스터인가?" 쿠로 : "아냐" (퍽!) Fate/stay night [Realta Nua] 놀이 THE END... 어쨌거나 게임 소개. 예전에 PS2로 나왔던 것을
2017년에 본 영화들
By 원추리문에 들어서서 | 2018년 2월 28일 |
덩케르크 - 영화관 카메라의 흔들림때문에 보는 도중 계속 심한 멀미를 느꼈다. 영화관이라서 더 그런것 같은데 덕택에 덩케르크 현장에 내가 앉아있는것 같은 기묘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영웅을 표현하는 방법이 아주 멋졌고 적군과의 전투가 아닌 전쟁 자체의 공포감만을 표현했다는 점을 아주 감명깊게 보았다. 킹스맨 골든서클 - 영화관 2편이 1편보다 못나지는 전형적인 예로 들 수 있는 영화 같다. 몇몇 액션신은 감탄이 나왔지만 그 뿐이었다. 미학센스라는 면에서 대단히 일본만화 같다고 느꼈다. 베이비 드라이버 - TV 평이 좋아서 찾아봤지만 안타깝게도 내게 매력적인 부분을 찾을 수 없었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왔지만 그 배우는 성추문이 퍼졌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