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즌 영광의 주인공을 만난 슈퍼레이스 최종전, 8라운드 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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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시즌 영광의 주인공을 만난 슈퍼레이스 최종전, 8라운드 관전기
지난 4월 용인에서 개막전을 치루면서 시작되었던 슈퍼레이스가 지난 10월 23일, 8라운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길었던 2016년 시즌을 모두 마무리 지었습니다. 벌써 3주나 지난 경기에 대한 관전기지만 각 클래스별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그냥 넘어갈 수 없기에 뒤늦게나마 그 치열했던 현장의 이야기들을 사진들과 함께 풀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전이 펼쳐진 무대는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었습니다. 고속 스프린트 서킷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예선에서는 한국타이어의 패밀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아트라스BX 팀의 조항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나란히 1, 2 그리드를 차지하면서 한국타이어를 채용한 팀들에게 유리하게 결승 경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