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츠 나나' 기모노 차림으로 격렬한 액션 '사무라이 마라톤' 본편 영상을 공개
By 4ever-ing | 2019년 2월 16일 |
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사무라이 마라톤'(버나드 로즈 감독, 22일 개봉)의 본편 영상이 15일 공개됐다. 유키히메 역의 고마츠 나나가 기모노 차림으로 소도를 들고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는 일본 마라톤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는 역사에 실제로 있었던 '안세이토오아시'(安政遠足)를 그린 토바시 아키히로의 소설 '막부말 마라톤 사무라이'(하루키 문고)가 원작. 막부말을 무대로 다가오는 외국의 위협에 대비해 안나카 번주인 이타쿠라 카츠아키(하세가와 히로키)는 번사들을 단련시키기 위해 15리(약 58킬로미터)의 산길을 달리는 소풍을 개최. 그러나 이 움직임이 막부에 반역으로 간주되어 번사 부재의 성인 안나카 번을 노리는 자객이 보내진다. 막부의 스파이로 번에 잠입해있는 시노비인
사토 타케루 주연 드라마의 신 캐스트 발표! EXILE·KEIJI 첫 형사 역에 발탁!
By 4ever-ing | 2014년 2월 20일 |
배우 사토 타케루와 와타나베 아츠로가 최악이자 최고의 부자 버디 형사를 연기, 4월 스타트의 후지TV 계 드라마 '비터 브래드'(매주 화요일 21:00~21:54)에 배우 타카하시 카츠미, 타나카 테츠지 , 후키코시 미츠루, 미나가와 사루토키, 댄스&보컬 유닛 EXILE의 KEIJI가 출연하는 것이 17일, 밝혀졌다. 동 드라마는 사토가 연기하는 신인 형사 '주니어' 사하라 나츠테루와 와타나베가 연기하는 나츠테루의 아버지 '젠틀' 시마오 아키무라가 속한 긴자 경찰서 형사 1과를 무대로 하는 형사 드라마로, 타츠테루와 아키무라는 긴자 경찰서 형사 1과의 카기야마 반에 소속해 두명이서 버디를 짠다. 그 카기야마 반에는 강렬한 캐릭터의 형사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그들을 개성 넘치는 배우진이
영화 '바람의 검심' 완성. 타케이 에미, 상대역 사토 타케루에게 "켄신, 근사했습니다!"
By 4ever-ing | 2012년 6월 29일 |
배우 사토 타케루, 여배우 타케이 에미 들이 27일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영화 '바람의 검심'의 완성 피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히무라 켄신 역의 사토, 카미야 카오루 역의 타케이 외에도 캐스트의 아오이 유우(타카니 메구미 역), 킷카와 코지(우도 진에이 역), 에구치 요스케(사이토 하지메 역), 아오키 무네타카(사가라 사노스케 역), 다나카 타케토(묘진 야히코 역)와 오토모 히로시 감독이 회장의 레드 카펫에 등장하자, 모인 관객은 환호성. 사토와 타케이, 아오이들은 할리우드를 방불케하는, 사인이나 인터뷰 관객을 열광시켰다. 사토는 "공개 2개월 전인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켄신을 정말 좋아해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연기했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순수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