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1월 한달간 6810만 달러 수익 올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2월 10일 |
왜인지 한 물 간 게임처럼 여겨지는 포켓몬 고-지만, 제 근처에 의외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3/40대들이 많은데요. 그래도 뭐가 돈이 될까- 싶었던 이 게임이, 실은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9년 1월 한달간 거둔 수익이 약 6,8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5억이 넘는 돈을 벌었습니다. 공식 발표는 아니고, 시장 조사 기관 센서 타워에서 조사한 내용입니다. 2018년 1월 거든 3,700만 달러와 비교해도 80%가 넘는 고성장. 이유는 지난 2018년 12월에 발표한 포켓몬고 대전모드, 트레이너 배틀 덕분입니다. 돈을 가장 많이 쓴 국가는 역시 일본이고, 다음은 미국입니다. 일본에서만 2,380만 달러, 미국에선 1,970만 달러를 벌었다고 하네요. 2
화제의 포켓몬GO 서버에 한국이 표기!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7월 30일 |
출처 : 인벤 리스트에 한국서버 등장! '포켓몬GO' 한국 출시 기대감 ↑ 인벤 뉴스에 의하면 한국이 다음 포켓몬GO의 출시국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속초까지 가지 않아도 될 듯 하군요. 그리고... 속초의 바가지에 안휘둘려도 될 듯 합니다. 무슨 숙박시설이 3~4배가 뛰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는 했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고객 등쳐먹는 짓은 하면 안되지... 여튼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내 폰은 롤리팝 이상으로 안올라가니까 나와도 하지를 못하네? 아하ㅏ하하하하하ㅏㅏㅏ하하핳핳하하하하하ㅏ하ㅏㅏ하하!!!!!!
포켓몬GO 팁: 어느 팀을 선택할 것인가?
By being nice to me | 2017년 1월 24일 |
레벨 5에 달하면 트레이너가 소속될 팀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건 게임 진행도중 계정당 단 1번만 주어지는 선택이므로 중요하다면 중요할 수 있죠. 사실 추후 얘기하고자 하는 체육관 쟁탈전 외에는 별 의미가 없긴 합니다만, 저처럼 극한의 무과금 플레이를 추구하는 경우 체육관이 유일한 소득이 될 것이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포켓몬의 전투에 특별히 관심이 있으며 '용기'를 모토로 한다는 레드 팀 Valor, 포켓몬의 진화에 관심이 많은 블루 팀 Mystic, 포켓몬의 본능에 의존하는 옐로 팀 Instinct 뭐 이렇게 적, 청, 황 세가지 팀이 존재합니다. 똥폼을 잡고 있는 녀석들은 팀의 리더인데, 현 시점에서 이들의 존재 의의는 포켓몬 감별입니다. 잠재력이 있는 포켓몬인지 잉여인지 감별해 주죠.
포켓몬 GO. 오늘도 산책을 가장한 포켓몬 GO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1월 30일 |
큿. 몬스터볼이 읍써... ㅂㄷㅂㄷ 오오 뿔카노 오오 솔직하게 말해서 발챙이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 -_-;;; 작정하고 발챙이를 모은다면 진화를 너무 빨리 시킬듯;;; 그런데 몬스터볼이 없다 그래서 결론 : 이브이가 너무 귀여어여!!! 덤덤. 로딩은 좀 느린편이지만 지금까지 본 포켓스탑 지도중에 가장 정확하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