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데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8월 20일 |
다원균이 무심코 그린 그림에 돌아서 잘 놀던 물거북이는 타 게임 유명 적폐 일러레 감자와 함께 신나게 욕 먹고 있네요. 둘이 공통적으로 각 게임의 대표 일러레중 하나면서 그림 퀄리티가 저질이라는게 이유인데, 늘 심심치 않게 잊을만하면 나오던 떡밥이라 이제는 별 감흥도 없지만서두 구경하는건 재밌죠. 그래도 항상하는 생각이지만 감자보다는 물거북이가 훨씬 낫고, 감자가 소녀전선 안그린건 진짜 다행입니다. 그렇다고 물거북 그림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성능도 고만고만해서 아직 물거북 딸 중 100 찍어준 인형이 없네요.
[소녀전선] 19년 어린이 코스튬 테마 '어린이 세상' 3 - K11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6월 27일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3389062> 뭔가 생각보다 미묘하네요.
요즘 소전 근황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4월 7일 |
![요즘 소전 근황 (소녀전선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9/04/07/d0098007_5ca941e4b43a4.jpg)
남들이 국지전이라며 고생을 하실 때 저는 여유롭게 흑속탄을 파밍하며 보내고 있었습니다. 국지전은 10만 넘긴걸로 만족하고 있는 중이죠. 최근에 이야기 드릴것이라면 운빨이 폭발했습니다. 세상에, 8시간 10분과 8시간 12분이 동시에 뜨다니! 환상종은 하나만 떠도 대단한건데 둘이 동시에 나오는 경우도 있었군요! …물론 이것에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만렙 찍은 삿팔이와 레벨 90을 목전에 두고 있는 아엘리가 있다는 점이죠. 둘 다 마스크로 구했습니다. 2호기 키울 생각이 없기에, 그리고 코어가 많아서 병영크기가 더 우선이기에 싹 다 갈았습니다. 코어가 넉넉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