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주차장은 이곳에, 춘천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곳
By 『찰떡밥의 찰떡콩떡 쫀쫀한 여행블로그』 | 2023년 11월 18일 | 사진
국내 여행 혼자 드라이브 여행하기 좋은곳 소풍정원 내리문화공원 5곳
By 찌미의 여행을 그리다 | 2023년 11월 30일 |
[[두번째 방황 in France_ PARIS]] 파리 어글리(ugly) 여행기
By 노란 포도를 먹은 검은 호랑이 | 2014년 7월 22일 |
프랑스. 나에겐 꿈의 나라였던 그곳. 어렸을때부터 화가를 꿈꿔왔던 나에게 프랑스 파리는 막연하게 예술의 메카와도 같은 곳이었다. 물론 그 외의 곳을 잘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파리소재의 유수의 미술관과 박물관들은 늘 최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모처럼 잡은 파리 여행의 기회, 내가 파리의 미술관을 전부 샅샅이 훑어주겠어!! 라는 다부진 각오를 하고 갔는데 갔는데........ 도시_ Paris 체류기간_ 5/15~5/23(8박9일) 숙소_ 카톡민박(Convention역 근처) 언어도 생각도 문화도 모든게 생소했던 나라에서 민폐왕으로 살았던 9일간의 기록. 파리 어글리 여행기.
2016년 6월 유럽여행 숙소 후기 - 오스트리아 바트 고이세른에 위치한 펜션 마리아 테레지아(Pension Maria Theresia)
By 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 2016년 11월 17일 |
이번 유럽여행 가면서 숙소 때문에 가장 골치가 아팠던 곳. 할슈타트. 할슈타트 때문에 너무 골이 아파서 진짜 그냥 안가버릴까, 빼버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러기엔 내가 오스트리아를 가는 이유가 사실상 할슈타트 때문인지라 ㅠㅠㅠㅠㅠㅠㅠ 현지 민박에도 메일 보내보고, 위치가 꽤 괜찮은 게스트하우스도 예약 해두었었는데 민박은 방이 없다그러고, 게스트하우스는 예전에 몇차례 베드버그가 나온적이 있다고 해서 ㅠㅠ 정말로 너무 방이 없거나 혹은 너무 비싼 곳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예약한 곳이 펜션 마리아 테레지아(Pension Maria Theresia). 숙소에 대한 평도 좋고 그냥 봐도 꽤 괜찮아 보이고 뭣보다 내가 묵는 기간에 숙박비가 굉장히 저렴하게 올라와 있었다. 게다가 조식도 포함!!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