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엄이 충만한 구 유럽국가들의 군기軍旗
By 떠돌이 음유시인의 블로그 | 2017년 9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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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저지전
By '3월의 토끼집' | 2012년 8월 8일 |
보통 내가 쳐들어가긴 껄끄럽고 방어적으로 싸우고 싶을 때 중요한 건 지형을 잘 이용하는 것. 고지를 선점해 놓고 그 주변을 지키고 서 있거나 아니면 도강지점을 적절히 틀어막고 있는 것이 그것. 적이 적극적이라면 그 도강지점에 공격을 가해올 것이고 그러면 상당히 쉬운 싸움을 할 수 있다. 보통 강 맵에는 얕은 여울목 하나, 그리고 다리 하나 이렇게 도강지점이 두 곳 주어지는데 보통은 병력을 양 쪽으로 균등하게 배치. 물론 적이 보통 양 옆으로 쳐들어오기 때문이지만. 만약 적이 한쪽으로 집중해서 공격하면 낭패. 이미 배치한 병력을 재배치하느라 귀중한 시간이 낭비되니.. 다리를 지켜야 할 때는 일단 난간에 의해 보호받는 부분이 있고 포대의 정확한 포격이 힘
12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빼앗긴 들에는 서울만 봄이 왔더라
By 내 집으로 와요 | 2023년 12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