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예정 한국드라마 3편 세자가 사라졌다, 눈물의 여왕, 수사반장 1958
By 드라마 보는 케이씨 | 2024년 1월 30일 | 방송/연예
3월 신작 OTT 실화 시민덕희 VOD 출시 / 테일러 스위프트 디즈니 플러스 / 웹툰 원작 닭강정 넷플릭스 공개
By 처뤼의 아로새기다 | 2024년 3월 13일 |
킹덤_SE02
By DID U MISS ME ? | 2020년 3월 26일 |
거두절미하고 전체적인 감상부터 말하면, 올해 본 것 중 가장 재밌게 본 컨텐츠임. 열려라, 스포 천국! 첫번재 에피소드만 시즌 1 총감독이었던 김성훈이 연출했고, 두번째 에피소드부터 시즌 피날레까지는 모두 박인제가 연출했다. 근데...... 연출의 멋이라는 게 마구 폭발하는 시즌이 되어버림. 물론 박인제에 비해 김성훈이 모자란 감독이라는 것은 아니다. <끝까지 간다>나 <터널> 재밌게 봤었거든. 때문에, 이 갭 차이는 각본에서 오는 것처럼 보여진다. 시즌 1이 안정적이고 재미나긴 했지만, 그럼에도 첫 시즌이었던 게 걸렸던 거지. 세계관 소개와 좀비 설정도 다져놔야 하고, 캐릭터들을 설명 했어야만 했다. 거기에 떡밥도 좀 깔고. 그런 숙제들을 했어야만 했던 시즌이었기 때문에
「너의 이름은」한국 드라마 제작?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7년 1월 10일 |
> ... 출처 :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이 한국에서 실사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한 관계자는 “국내 개봉과 함께 드라마화 제작도 추진돼 왔다. 애니메이션 수입과 더불어 판권 계약도 체결했다”고 귀띔했다.」 이게 진짜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만드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왜 한국에서?? 아이마스도 읭? 이었는데 이건 읭?! 이네요.. 이게 그냥 루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얼마전에 '너의 이름은'때문에 한국식(?)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만들자?)는 기사도 본 거 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나온다면 배우는 기대가 되는데 스토리나 연출이 어떻게 바뀔지(아무래도 한국 드라마다보니 안에서 바뀌어야 할 게 제법 있으니) 걱정이 앞서네요. 이미 2번 봤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