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014 안동 - 이름이 제일 예쁜 월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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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14 안동 - 이름이 제일 예쁜 월영교
버스 운행표에 따르면 동서울 터미널에서 안동까지는 2시간 50분 걸린다. 그러나 10시 차를 탔던 우리가 안동에 도착한 시각은 3시 40분이었던가...ㅠ.ㅠ 심지어 휴게소에 들렸던 시각은 무려 2시 20분 가량이었다. 이 과정에서 20대 초중반의 한 청년이 기사아저씨한테 귓속말을 해서 차를 갓길에다 세우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훈남이던데 지못미... 안동 터미널에 도착해서, 일단 렌터카 픽업. 우리는 british airline과 amex가 연계되었다는 이유로 AJ 렌터카를 이용하고 있는데, 지난 번에 순천에서도 그렇고 (이건 언젠가 따로 포스팅~) 직원들 자체는 친절한 편이나, 구석구석 헛점이 많아서 상당히 불편하다. 이번에는 예약만 했고 결제가 되었네 안 되었네하면서 실랑이를 벌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