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도전 E03 050507 유람선 vs 인간 오리배
By 김문도의 무한도전 리뷰 | 2013년 2월 6일 |
날짜 2005년 5월 07일부제 유람선대 인간 오리배멤버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표영호, 이병진, 김재덕 프로그램 구성오프닝 및 새로운 멤버소개도전상대 유람선 소개사전훈련 첫번째 유람선 알아보기사전훈련 두번쨰 오리배 알아보기혹독한 훈련 1 하체강화훈련 오리걸음혹독한 훈련 2 공중페달밟기도전 유람선과 인간 오리배 수상 레이스 리뷰 세번째 회는 인간 오리배와 수상 유람선 대결이다. 전철과 100m 달리기 도전처럼 이번에도 기계와의 레이스 컨셉의 도전과제를 가지고 세번째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전 회의 에이스였던 이켠이 빠지고 이병진이 연속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게스트로 김재덕이 합류한다. 이번회는 단순히 말해 재미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모자란 사람들의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이란 컨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2 - 오오쿠라 루미네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월 11일 |
★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2 - 오오쿠라 루미네 루트 리뷰 및 감상 오오쿠라 루미네(大蔵 瑠美音) 신장 164cm에 쓰리사이즈 BWH(84/58/82)이며, 피리아 학원 음악 부문 피아노과 일반 클래스 1학년. 성우는 하루카 소라(遥そら)로, 2013년을 기준으로 크게 급성장하고있는 실력 있는 성우이다. 필자와 만났던 작품으로는 그 유명한 AUGUST의 <대도서관의 양치기>에서 "스즈키 카나" 역을 맡았고, 2014년 최신작으로 발매된 마멀레이드의 <프라이멀 하츠>에서 메인히로인 쿠라가노 세라를 연기하였다. "스즈키 카나"의 역에서 겉으로는 밝고 활발하지만 내면의 고민을 안고 있는 소녀의 연기를 잘 해내었고, "쿠라가노 세라"의 역에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 요즘 영화로 봐서는 딱 평균점이긴 한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13일 |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시리즈가 다 마음에 들었던 것도 있고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아주 강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가 좋았기에 영화를 고르게 되었던 것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정말 이 시리즈를 모두 괜찮다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여름 시즌이 되어가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맨 인 블랙 시리즈는 좀 묘한 작품군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별 기대 없이 보기 시작한 작품이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별로 알고 있는 이야기가 없었으니 말입니다. 당시에 원작이라 부를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었지만, 그 그래픽
한산 : 용의 출현 - 전작의 단점을 제거하는 것 만으로도 나아진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27일 |
이 영화를 추가를 하긴 했는데, 좀 미묘하긴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들에 관해서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긴 해서 말입니다. 이미 한 번 본 것을 다시 한 번 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결국에는 명량에서 본 걸 다시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든 겁니다. 사실 이 문제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아무래도 애국심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몇 번 봐 왔고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김한민 감독의 이야기를 할 때 마다 참 미묘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으로 올 수록 펴아가 좋아지긴 하는데, 동시에 제 취향에서는 거리가 멀어지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