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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짐
에지간하면 진거가지고 포스팅까지 하진 않지만, 에지간하지 않은 날 사람이 연패를 하면 그건 보통 자기한테 책임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보통의 경우고, 오늘은 정말 현실 샤우팅 빼고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했다는 생각이 듬. 분명 적팀 넘어가면 멀쩡하게 하는 사람조차도 내 팀이 되면 누가 더 실수 많이하나 내기를 하기 시작하고(절대 나는 실수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아니다), 적팀이 되면 갑자기 절대 실수하지 않는 캐리머신으로 돌변하더라. 그런데 그보다 더 빡치는건, 히오스를 최근엔 심야땐 안하려고 의도적으로 생활리듬 관리하고 있던거마저 열받아서 어기고 했는데(무려 자정 넘어서 했음), 마지막판마저 존나 불합리의 끝에 패배함. 어떤 불합리였냐면 조합 밸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