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여름 이벤트의 달이 돌아왔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일 |
![[칸코레] 여름 이벤트의 달이 돌아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8/01/a0056931_55bc50775ea59.jpg)
이번 여름 이벤트는 8월 초라고 해서 좀 더 이른 시기에 시작할 줄 알았는데... 8월 10일이라는 상순 끄트머리라니 -ㅅ-;; 거기에 20일, 3주 예정이라고 하니까 8월 꽉 채워서 한정 해역 이벤트를 할 작정이네요 다들 이벤트 대비는 잘 하고 계시는지? 'ㅁ' 본래 계획은 이벤트 직전까지 자원 6만 정도를 생각했었는데 스타트가 예상보다 한 주 늦어지는 덕분에 좀 더 모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남짓 남은 동안에 얼마나 더 쌓을 수 있는지 봐야겠네요 자원 비축 모드라고 하던 임무를 안 하는 건 아닙니다- 모으고 또 모아도 모자란 개수자재를 위해서 주중 임무는 어떻게든 완수하고 있지요 그래도 월차 EO 해역은 들어가는 자원을 종잡을 수 없기 때문에 4
게임비평 - 게임 낯설게 보기. '포탈'과 '어이쿠 왕자님' 게임 비평
By 박피디의 게임 개발 이야기 | 2012년 7월 13일 |
"내게 문화비평은 생선회를 뜨는 '일'같다. 뼈에서 살을 발라내 한 겹씩 물기를 제거하고 배열하는 것, 거기에 문화비평의 묘미가 있다. 쟁반 위에 놓인 살은 더 이상 '생선'이 아니라 '회'로 거듭난다. 생선은 사라지지만 입을 즐겁게 하는 맛이 태어난다. 회가 살아 있지 않다고 투정부리는 사람은 없을 테다. 문화비평은 간장과 초장을 버무린 알싸하고 고소한, 죽은 생선의 맛을 위해 칼끝을 겨누는 행위이다." - 이택광의 저서 '무례한 복음' 서문의 첫 구절 게임문화연구회에서 게임비평 강연을 한다는 얘기를 들을 당시만 해도 큰 기대하지 않았다. 특히 발표자가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를 거 같은 어린 여성분이어서 더 그랬던 거 같다. 그런 나에게 '포탈'과 '어이쿠 왕자님'에 대한 게임 비평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칸코레 E-4 甲 클리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11월 28일 |
![칸코레 E-4 甲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11/28/d0017676_56593a94a6f96.png)
1함대 : 카시마 : 소나 + 소나 + 폭뢰 + 함대사령부시설 /// 아키츠시마를 사용한다면 이 자리에 유바리나 오요도카토리 : 소나 + 소나 + 소나 + 폭뢰 /// 대공요원이 없어서 오슈터에 대파당하는 명당, 카시마 쓸거 아니면 아키츠시마+경순 즈이가쿠 : 함상공격기 + 함상공격기 + 전투기 + 전투기 쇼가쿠 : 함상공격기 + 함상공격기 + 전투기 + 전투기카가 : 함상공격기 + 함상공격기 + 함상공격기 + 전투기 /// 루트고정요원을 사용안한다면 경모가 들어갈 자리소류 : 함상공격기 + 함상공격기 + 전투기 + 사이운(T불리 방지) /// 위와 마찬가지로 경모가 들어갈 자리 2함대 : 아야나미 : 소나 + 소나 + 폭뢰 이탈리아 : 피트포 + 피트포 + 철갑탄 + 관측기 /// 보스마스까지 최대
[칸코레]새 스킬을 습득한 오보로
By LoVe Me Do | 2017년 11월 16일 |
![[칸코레]새 스킬을 습득한 오보로](https://img.zoomtrend.com/2017/11/16/d0126407_5a0d97e2297ed.jpg)
말풍선을 하트로 만드는 기술을 습득....하지만.... 트위터ソウタマエ님 작품 P.S: 게맛살을 맛보려다 집게에 찝혀버리는 어클라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