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매드코어 센세 신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1월 17일 |
구아 전장을 위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한 이야기는 이 포스팅을 보시면 됩니다.
소녀전선, 수영복이 없다..
By In My Dream... | 2017년 7월 28일 |
다들 하시는 소전, 저도 열심히..는 아니고 적당히 하고 있습니다.일과시간엔 제조식만 돌리며 군수지원에 뺑뺑이를 보내고 있었죠 .. 같은 평온한 나날은 코어 5씩 먹이고 돌린 중형 2개가 완벽하게 꽝이 나왔습니다.좌절 한 김에 또 정리를 슥슥 뿅 하고 나왔는데 혼자 나왔을땐 안키워 준답니다. 왠지 혼자 빛바랜 이미지라.. 반에서 혼자 존재감 없이 노는 아이같기도 하고 (?) 좋은 코어거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움자매를 마저 얻었습니다! 한번 나오니 코어도 따라서 나오는 매직! 덤으로 왠지 잘 나오는 코어 동지 드디어 톰... 아니 사실 얻은진 좀 되었어요. 그래도 15코어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어제 얻은 와쨔응..
현재 소녀전선 근황 짧게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8월 14일 |
간단히 말하자면 큐브 361회 돌았습니다. 당연히 파세는 안나왔지요. 돌 때 마다 핸드폰 집어 던져버리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버틸수가 없어요. 결론: 제조도 망했고, 드랍도 망했습니다.
[소녀전선] 저체온증 빨간봉투 포기...
By LionHeart's Blog | 2017년 12월 9일 |
최근 게임 관련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1. 저체온증 저체온증 전역들은 어려움보다도 너무 많은 시간과 자원을 요구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재미보다도 피로가 더 느껴졌던 이벤트였다고 생각해요. 업데이트 순서를 중국과 동일하게 했다면 일방통행 길이라거나 포위공격으로 잡아야 하는 포대 '쥬피터' 등을 신선하게 접했을지 모르겠지만, 8전역까지 경험한 상태에서의 저체온증은 지루함이 컸습니다. 최종 보스인 아키텍트 공략은 NTW-20을 내세운 '죽창제대'라고 부르는 1RF+3HG+1SMG로 공략하였습니다. 이래저래 시도 해보았지만 역시 NTW-20의 '확인사살 (2초간 조준 후, 가장 가까운 타깃에게 공격력의 8배의 피해를 입힌다)' 스킬로 잡는 것이 가장 쉽게 잡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