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3-130726 London, U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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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3-130726 London, U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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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를 떠나서 런던에 왔는데...여기도 강물은 참 더럽구나-_- 라는 생각이 처음 든 런던. 아일랜드도 그랬지만 런던도 더워서 70여명이 폭염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으며게트윅에서 빅토리아 역으로 오는 익스프레스에서더위가 너무 심하니 기분이 이상하면 바로 기차에서 내려서 도움을 청하라는 전광판까지.. 이미 나는 아일랜드에서 너무 더위를 심하게 겪어서어서어서 아이슬란드로 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던 런던이었지만.. 강물의 색과 어울리는 미래영화를 보는듯한 현대적인 건물들과 거기서 10분도 못 걸어간곳에 있는 이런 고전적인 풍경까지정말 한 도시가 맞는가 싶은 다양한 느낌의 도시였..다고 하기에는 사실 런던의 반의 반도 못본 느낌-_- 런던에 왔으니 뮤지컬도 한편 보고 싶었지만 예매도 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