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 115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3월 24일 |
네, 저는 뱅가드라는 카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작 카드들의 정보를 얻기 위해 애니도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만큼은 감상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자막이 아직 안 나와서 영문판으로 감상했습니다. 뭐, 대충 해석은 가능하니까 그럭저럭 볼수 있었는데....... 제작진. 약물 검사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지난화도 솔직히 약을 살짝 한 거 같았는데.... 이번화는 정말...... 단체로 한사발씩 드신 거 같습니다. 이번화는 레카와 아이치의 파이트. 네, 진짜 아이돌 파이트입니다. 전에 레카의 배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아가씨. 상대의 손발을 오글거리게 만들어서 상대를 농락하는 게 주특기입니다. 미사키가 첫 피해자였죠. 맨처음 아이돌 라이드는..... 그럭저럭 버틸
[리뷰]늑대아이
By project없 | 2012년 9월 16일 |
![[리뷰]늑대아이](https://img.zoomtrend.com/2012/09/16/d0125843_505538a59dbce.jpg)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늑대아이를 보고 왔습니다.호소다 마모수 감독의 대표적인 연출 혹은 감독작품은 1. 극장판 디지몬 어드벤쳐2. 극장판 디지몬 어드벤쳐 : 우리들의 워게임3. 극장판 :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4. 시간을 달리는 소녀5. 썸머워즈 가 있습니다. 이 감독의 작품은 상당히 특징이 드러나는 편인데 왠지 모르게 가장 최근에 나온 두작품의 포스터 또한 비슷해보입니다. (시골을 배경으로 한 소녀(?)가 대지에 힘차게 발을 뻗고 서있는 듯한 느낌)그리고 작품이 주는 매세지나 주제또한 하나로 귀결되는데 이 두작품의 가장 큰 주제이자 키워드는 가족입니다.썸머워즈가 큰 가족간에 하나를 이뤄내는 목표달성형의 버라이어티쇼라 치면 늑대아이는 작은 싱글맘의 가족을 지켜내는 투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또한
하피메아 - 8화 : <케이코 루트> Never Neverland(ネヴァーネヴァーランド)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8일 |
![하피메아 - 8화 : <케이코 루트> Never Neverland(ネヴァーネヴァーランド)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8/b0230697_56230488a99fd.png)
★ 8화 : <케이코 루트> Never Neverland(ネヴァーネヴァーランド) 리뷰 및 감상 ※ 네타입니다. 「まだ、人とつながるのは怖い?」 "아직도, 사람과 연결되는 것은 무서워?" - 나이토 마이아 「誰かの手のひらの上ってだけで、私はどんな幸せも必要じゃありません……まあ、もっとも その手のひらを自分で選べるなら、それでもいいのかなと思いますけど」 "누군가의 손바닥에 놀아나는 것이라면, 나는 어떤 행복도 필요하지 않습니다...뭐. 무엇보다 그 손바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그런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 히라사카 케이코 「子供だけ、永遠に楽しく困らず歌って暮らせる楽しい世界――けれど、それを邪魔する大人がやってきました」 "어린아이뿐, 영원히 즐겁게 곤란하지 않
애니메이션 칸코레 최종화「적기 직상, 급강하!」실황&감상 정리-2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3월 26일 |
![애니메이션 칸코레 최종화「적기 직상, 급강하!」실황&감상 정리-2](https://img.zoomtrend.com/2015/03/26/c0109099_5513e29514e83.jpg)
676아이캐치 정리 827>>676이 애니의 유일한 존재가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냐… 레알 글 자체는 1시간 전 쯤 다 번역했는데 아무리 해도 글자수 제한이 걸려버려서 어떻게든 하나로 올리려고 하다가 도무지 안되서 그냥 둘로 나눔 처음부터 이럴걸... 681거의 다 허수아비 마냥 서서 펑펑 대포 쏴댈 뿐이고 박력이고 뭐고 없잖아 이거ㅋㅋ 684유일한 양심 무츠키, 따당함 687집단으로 갈구는 거로 밖에 안보이는 신기함 698나가몽도 빅세븐 펀치 해버렸고, 처음부터 격투함대 애니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733너희들ㅋㅋㅋ 좀 칭찬도 해라ㅋ 816>>733오오이의 드롭킥 나가토의 전함 격투 840>>733하만 님 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