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비아나에서 로그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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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비아나에서 로그로뇨
산티아고 순례길, 비아나에서 로그로뇨산티아고 순례길 비아나에서 로그로뇨입니다. 6월 11일로 언니의 순례길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큰도시인 로그로뇨에 도착하니 축제라 밤늦도록 폭죽에다 음악에다 북적이는 관광객에 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계획된 여정의 반을 온 언니 로그로뇨에서 이틀을 머물기로 했답니다 중국식당 웍에 가서 모처럼 밥도 먹었고요 그런데 긴장이 풀렸는지 쉬니 오히려 더 처지는거 같고 발목도 시큰거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늘 보내온 톡을 보니 무사히 걸어서 다음 코스에 도착햤더군요. 여행은 혼자가는 여행이 최고라고 전 생각합니다. 생각도 많이 할 수있고 내페이스대로 움직일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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