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몰랐다. 그 만화의 마지막] 해피엔딩부터 고철엔딩까지 저마다 간직한 '철인 28호'(鉄人28号)의 엔딩
By _ | 2023년 11월 24일 |
태양의 사자 철인28호 50화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2년 10월 20일 |
제목부터 대놓고... 빙산이 녹고 화산이 폭발합니다. 우주마왕 때문입니다. 우주마왕 때려 죽이러 갑니다. 어느새 우주선 완성 악명 높은 쇼타로와 철인 빨리 처리하고 집에 가자. 우주마왕 등장 돌 뿌려댑니다. 힘 한번 못 써보고 떡실신 구경이나 하자구요. 말 안 듣네. 아들이 끼어들어 공격을 멈춥니다. 죽으려고 환장했습니다. 우주선 내놔. 쇼타로 눈치 보는 함장 그래, 붙어보자. 로비를 탓합니다만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아버지의 마음 괜히 가만히 있는 로비를 건드립니다. 잊고 있었던 옛날 생각이... 로비의 고향은 우주마왕 때문에 망했습니다. 그때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는데... 가봤자 이렇게 됩니다. 완벽한 저먼 수플렉스 맨손으론 안 되니까 칼을 꺼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