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 감상 - 빙과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4월 25일 |
쿄애니서 만든다고 하여서 화제가 된 신작 빙과입니다. 뭐 일상 미스테리물이라고 하는데, 일단 첫화의 작화는 역시나 최상급. 결론은 귀차니스트가 아가씨에게 엮여서 벌어지는 이야기 정도 되겠군요. 연출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머리캐락은 검정인데 눈동자색이 총천연색인 애니!
최근 애니 감상! <...간만에 짤방을 위주로 써볼까>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5월 31일 |
1. 아쿠에리온 에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아니 원래 이런 작품인건 맞는데 ㅋㅋㅋㅋ 좋아 더 해라! 2. 빙과 <아니 진짜로 빙과였잖아...빙과류 빙과! 이히히히> 1부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외삼촌의 과거는 고전부 문집 1편에 나온 회상록을 처음 듣고 난 인상 그대로 가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신경 쓰여요!'를 유행어로 밀려고 하는 기분이 안 드는 것도 아니지만 에루가 귀여우니 상관없어. 3. 페이트 제로 <그러고보니 이런 시절도 있었지.jpg> 카저씨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많은데 선의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비참하리라 정도가 되겠군요, 그런데 이 양반, 사욕만으로 움직인것도 아니고 선의만으로 움직인 것만도 아닙니다. 그런 면에선 꽤 입체적이고
"빙과" UFE 전체 박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3일 |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요. "Vol.1" 오픈케이스 보러 가기. "Vol.2" 오픈케이스 보러 가기. "Vol.3" 오픈케이스 보러 가기. "Vol.4" 오픈케이스 보러 가기. 그리고 전체를 묶을 단 하나의 박스가 나왔습니다. 보관 박스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오프라인 예약자는 고달픈 이유가 바로 이 박스인데, 정말 무겁더군요;;; 이걸 한시간 넘게 끌고 와서 집에 왔습니다;;; (심지어 같은 날 타이틀 찾은게 몇게 더 있어서 말이죠;;;) 꺼냈습니다. 이미지 강렬하더만요. 첫번째는 아트북 입니다. 가장 유명한 이미지 먼저 찍었죠. 이건 가이드북 입니다. 컨셉 아트 같은 것도 좀 있더군요. 내부는 대략 이런 식 입니다
신작애니 감상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1월 7일 |
방영을 시작한 오레슈라 제1화입니다. 시작할 때 이 장명에서 이건 왠 중2병이지!? 라고 하신 분들 제법 있으실 듯... 꼬맹꼬맹한 소꿉친구. 덤으로 바보 & 육식계(문자 그대로..) 독설독설한 여자친구(가짜). 덤으로 센조가하라 히타기급 독설이 감지되었습니다. & 모든 일의 원흉 뭐 이런 이야기네요. 확실히 이정도면 시작부터 수라장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