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9 kbo 경기 결과
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4월 19일 |
1년에 한번 쓰는 2022 드래프트.
By 이미 죽은 블로그 입니다 | 2021년 9월 14일 |
1라운드 물금고 김영웅 (180cm / 74kg) 03년생 / 내야수 / 우투좌타 기아에서 1차 지명 된 김도영과 더불어 평가가 꽤 높았던 유격수임.경남권만 보면 서준교와 더불어 유격수 쪽에서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음.서준교가 수비쪽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면 김영웅은 공격 쪽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음.당겨치는것도 밀어치는것도 능하여 팀타격과 스찌질에도 특화 되어 있음. 초등학생때는 투수 하다가 중학교 2학년때 야수로 전환했지만 당시에 165cm 정도의 키 때문인지 주전에서는 밀려 났고그 때문에 출전 기회로 충남 공주중 -> 합천 야로중 학교로 옮겼고 이후 마산 용마고 쪽 진학 선택도 있었는데이때 창단 2년차 였던 물금고 야구부의 강승영 감독이 출전기회 주겠다고 약속 해서 용마고
[관전평] 5월 12일 LG:삼성 - 에이스 주키치, LG 연패 끊었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5월 13일 |
LG가 에이스 주키치의 호투와 박용택, 이진영의 분전으로 삼성에 2:1로 신승했습니다. 어제 패하며 3연패로 5할 승률에 턱걸이해 오늘 패할 경우 LG는 올 시즌 처음으로 승률 4할 대 추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5할 본능’을 유지했습니다. 주치키는 7.2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 불발로 득점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흔들림 없이 에이스다운 모습을 과시했습니다. 주키치는 4승째를 거뒀으며 LG는 최근 2주간 주키치의 선발 등판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주키치 외에는 딱히 내세울 만한 선발 투수가 없는 LG의 입장에서 주키치의 등판 때마다 팀 승리로 연결되고 있는 것은 5할 승률의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마무리 봉중근은 2:0으로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