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부르는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G512 GX Blue

폭스토리|2024년 7월 29일|게임
Posts
승리를 부르는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G512 GX Blue

승리를 부르는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G512 GX Blue

폭스토리|2024년 7월 29일|게임

쫄깃하다. 짜릿하다. 승리의 맛이 달디 달다. 기계식 키보드 하나 바꾼 게 이만큼 차이를 만든다. 퍼포먼스는 압도적이다. 무선 아닌 유선이어도 괜찮다. 아니, 오히려 좋다. 심리적 레이턴시 리스크가 없다. 아, 잠깐. 노파심에 적건대 '로지텍'의 SPEEDRIGHT 기술은 유선과 무선의 레이턴시 차이는 사실상 없다. 말인즉슨, G 기어는 여느 걸 택해도 떨어진 폼을 정상의 궤도로 돌려줄 비기다. 그래서일까. 로지텍G512 GX Blue와 함께한 열흘이 찰나를 스쳤다. 다시금 구매를 고민하게 된다. 부쩍 비싸진 기어들 사이 이만한 가성비 갖춘 제품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자판 두드릴수록 승리 쾌감 높아져 연신 게임에 몰두했다. .......

Related Posts

3 posts

기계식 키보드 추천 로지텍 G512 GX BLUE 후기

타건감이 또렷한 키보드를 찾는 사람은 생각보다 취향이 확실하다. 조용하고 무난한 쪽보다, 손끝에 입력이 또렷하게 남는 쪽을 더 좋아한다는 이야기, 로지텍 G512 GX BLUE는 바로 그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제품이다. 요즘은 저소음, 무선, 로우 프로파일 키보드가 많이 보이지만, 막상 게임을 하거나 글을 길게 쓰다 보면 “누르는 맛”이 살아 있는 기계식 키보드가 다시 생각나는 순간이 있다. 필자는 이런 제품을 볼 때 스펙표보다 먼저 손끝 반응, 소리, 책상 위의 존재감부터 본다. 이런 기준으로 보면 G512 GX BLUE는 지금도 충분히 키보드 추천 목록에 넣을 만한 제품이다. 기계식 키보드 추천 로지텍 G512 GX BLUE 후기 [이글 목차] 로.......

AULA F87 PRO 키보드

AULA F87 PRO 키보드

Habest Days|2026년 4월 11일|IT리뷰

솔직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 때문에 포스트할 소재가 없다는 것도 있지만 무선 키보드, 텐키리스 모델을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보니 좀 재미있는 것도 맞습니다. 무선으로 된 모델은 여럿 만졌지만 실질적으로 업무기반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개인용으로 사용한 것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키보드 외에는 처음입니다. 이쪽은 타입이나 구성이 다른 제품이었기 때문에 직접 비교가 어렵지요. 제품 구입은 2주 전, 3월 말에 했기 때문에 실 사용을 약 2주 정도 하면서 이런저런 감각을 익혀가고 있지만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브 키보드로 구입을 한 것도 있지만 이동하.......

마우스는 ……

마우스는 ……

Habest Days|2026년 4월 10일|IT리뷰

그러면 이야기를 조금 이어가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져보려고 돌아다녀 봤잖아요. 본래 처음 목표한 키보드 쪽은 다른 애였지만 원하는 바디 컬러를 가진 애가 없어서 차선으로 생각한 애가 F87 PRO였습니다. 키압이 30g대인 스위치를 가진 애가 있었고 (이번에 구입한 애가 v3버전으로 황축 베이스였지요) 가격 대비 막 만져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싸잖아요. 목표를 한 애는 근 30만 원대에 도달하는 모델이었기 때문에 그쪽을 염두에 두고 만져보려고 갔는데 그쪽은 원하는 컬러가 없었습니다. 다음으로 실제 만져보니 '커세어 갤리온 100 SD' 가 의외로 마음에 들었지만, 가격이 49만 원... 아니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