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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저물어 가는 여름 4화
저물어 가는 여름 4화 (일드, 저물어 가는 여름 3화에 이어서) 이제 남은 것은 마지막 5화로구나 이번에는 제목이 먼저 뜨지 않았고 끝나기 직전에 떴다 슬슬 여름이 저물어가고 있는 것인가 카지는 드디어 당시 유일한 목격자였던 5살의 소녀를 만난다 뭐 이제는 너무 긴 세월이 흘러서 5살의 소녀는 어른이 되어있고 심지어 소프에서 일하고 있고.. 방어적인 그녀에게서 더이상 얻어낼 수 있는 증언이 없는 것 같았지만 카지가 진심으로 이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려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아니면 카지는 그때 자신의 행동을 나무라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 그날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격한 여자의 사진을 고르던 날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세일러문을 방영하던 날 머리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