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2. (안녕! 무한도전) By 청춘. 열다! | 2018년 3월 31일 | 기억. (무한도전 텔레파시특집이 가져다준.) 사회에 발을 내딛었던 까마득한 청춘의 시작즈음 처음만났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았던 프로그램이 이렇게 막을 내렸다. 그 아쉬움이 오늘은 너무 크지만, 언제나 그 유쾌함들을 기억하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