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2를 봤는데

Walking in the air|201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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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를 봤는데

Walking in the air|2013년 4월 1일

감상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만화 같았다' 였다.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만화. 좀 길게 주절거리자면 깊게 안 생각하고 보니까 참 재미있었다. 게다가 딱 내 수준으로 잔인한 장면도 없고 무서운 장면도 없고=ㅂ= 액션도 별로 아파보이지 않아서 매우 바람직했다. 정말 훈훈하게 보고 나왔음. 하지만 그 와중에도 난 리액션이 갑이었고(.......미안해요, 옆에 앉아있던 아가씨) 참. 내 느낌일 뿐이지만, 스네이크 아이였나 암튼 스톰 쉐도우 라이벌. 그 배우 바뀐 건가 싶었다. 1편 볼 때는 기럭지가 이병헌보다 눈에 띄게 우월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비슷하게 느껴졌음. 그나저나 1편 주인공 죽이고 시작하는 패기는...OTL 난 살아날 줄 알았어;ㅂ; 진짜 죽이냐. 대통령을 향한 모든 고문이 전부 생략되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