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소환사 11일차 외톨이마을~탁기굴~치유의 숲
By 【EKKRESIA】 | 2012년 8월 15일 |
거의 3일에 한번쯤 오네요. 22~24까지 올렸습니다. 결국 탁기굴 노가다는 안하기로 하고 그냥 퀘 깨는 식으로 2시간 진행. 첫 퀘는 아마 여기. 넵 외톨이 마을입니다 솔직히 할배신데 넘 귀여우신거 아님?ㅋㅋㅋㅋㅋ 그냥 찍어본 엔피씨 혼천교 들어갔습니다. 근데 잘 안어울려...머리가 안 까매서 그런가. 은이랑 금은 그냥 포기하고 ㅋㅋ 동만 샀어요 여기서 한참 해메고 저 번개쏘는 놈만 잡다가 던전 들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저 번개쏘는 몹 맘에들어요. 희한하게 생겼어. 탁기굴 일퀘도 하고... 독쏘는 놈들이 젤 짜증. 세력퀘도 하고. 역시 샘 근처에선 말쌈도 많이 나더군요. 여기서 끝! 피곤하네요. 빨리 집가야지.
가수들이 착용하는 인이어에 대한 단상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0년 7월 28일 |
공연장에서 노래 혹은 퍼포먼스 (?)를 보여주는 가수들을 보면 열에 아홉 정도는 저렇게 생긴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니 저 이어폰의 정체는 인이어 모니터라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공연장은 외부소음이나 스피커 위치 때문에 반주나 가수 본인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반주를 따로 들려주거나 외부소음을 막아 본인 목소리를 잘 듣게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자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실제로 노래를 부르지 않고 립싱크를 하는 아이돌 가수들도 저걸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개발된 장비를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들이 단체로 착용하고 있다? 이런 모습이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습니
[데레스테] 근황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5월 17일 |
캐러밴 상위 보상인 SR 호타루는 일러스트가 참 잘 나왔네요 ...원래 캐릭터 성격이 뭐였더라 잠시 의구심을 품게 만들 정도로(...) 캐릭터가 잘 나온 것과 별개로 드랍운은 참으로 극단적입니다 SR 케이트가 15장 나올 동안에 호타루는 꼴랑 2장(...) 아직 몇 시간 정도 남았으나 그 사이에 격변이 일어날 가능성은 별로 없으니 대충 이 스코어로 끝날 거 같습니다 그동안 소수 유닛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노래에서 SSR 한 명씩 결원이 발생하고 있었고 그나마 다음 한정으로 풀리는 아리스를 포함하면 에인헤얄을 완성하는게 제일 빠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유닛이 완성되어 있던 La Roseraie(...) 지난 한정 가챠 때에 통상 SSR 쿄코가 들어오면서 완성되
요즘 사이퍼즈 힘든거 같아 보이는 데 기분탓이 아니지?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3월 25일 |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건 크게 4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언제부터인가 다단계 피라미드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다. 간단합니다. 니가 다른 놈 A를 끌여들여서 게임을 하게 만들면 머릿수에 따라 보상을 드려영... ^ㅅ^; 이건 다른 게임들도 하는 거긴 하는 거긴 한데 보통 잘 나가는 게임은 피라미드 보단 다른 곳에 더 신경을 쓰죠. 2. 언제부터인가 플레이 보상 이벤트가 거의 끊이지 않는다. 이것도 마찬가지 게임을 어느정도 하면 게임내 아이템을 확정보상으로 주는 케이스 이번 것은 주말에 BP 300 모으면 보상... 뭐 이런게 있더군요. 전 WOT 하느라 저거 안 했습니다. 3. 정작 게임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개발에 쫗기는 건 모든 온라인 게임이 마찬가지긴 한 데 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