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2일자 NXT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6월 23일 |
최근 NXT의 몇몇 슈퍼스타들이 단체로 콜업이 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NXT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게 되겠네요. 그럼 리뷰를 시작하죠. 1경기: 오니 로컨 VS 타이 딜린저 팬들의 총애를 받는 고급진 자버 텐가이... 그런데 오니 로컨이라는 선수에게 졌습니다. ㅠㅠ 후... 제발 푸쉬받고 메인 로스터에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오니 로컨이 경기력이 좋네요. Winner: 오니 로컨 오스틴 에리즈 인터뷰 오스틴 에리즈가 나카무라 신스케와의 경기 이후의 자신의 계획에 대해서 말하는데 노 웨이 호세가 나와 자신이 노라고 말하면 에리즈에게는 노 웨이라고 외치라고 말합니다. 베일리 소식 각본상이긴 하지만 드디어 베일리가 경기에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2경기: 조쉬 우
2016년 9월 5일자 RAW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9월 7일 |
지난 번 모두가 놀랐던 RAW,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요? 백스테이지 스테파니 맥맨이 케빈 오웬스의 챔피언 거행식을 준비하라는 전화를 하는데 믹 폴리가 나타납니다. 스테파니는 울먹이며 트리플 H의 행동으로 인해 자신은 간부로서의 수치심을 느꼈다고 말하고 아직 소녀 감성이 있다고 말하고 믹 폴리는 그녀의 말을 믿습니다. 오프닝 세그먼트 스테파니 맥맨과 믹 폴리가 RAW의 포문을 열고 정장 차림의 케빈 오웬스가 등장하고 성대하게 폭죽이 터집니다. 스테파니와 믹 폴리에게 감사 인사를 말하고 관중들을 비난을 하고 RAW는 케빈 오웬스 쇼라고 선포하는데 세스 롤린스가 등장합니다. 스테파니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따지자 케빈 오웬스는 세스 롤린스를 실패자 취급을 합니다. 결국 롤린스가 오웬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