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자동차여행 중 우연히 들린 두리안 및 과일농장 카페 (5)
By 차이컬쳐 | 2022년 9월 8일 |
자동차여행의 장점은 달리다가 뭔가 흥미로운 곳이 보이면 들려볼 수 있다는 거죠.이동을 하다가 두리안을 판다고 해서 제 아내가 두리안 좋아하니까 한 번 찾아가 들어가 보았습니다. 주도로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위치한 농장이더군요. 도로에 두리안그림간판만 있어서 그냥 두리안만 판매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위의 사진처럼 농장 한 켠에 멋지게 카페를 만들어 두리안 및 여러 과일들과 음료들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카페옆의 농장에서 저렇게 소량의 두리안을 또 실어 오는 모습입니다. 저 때가 두리안 제철은 조금 지난 시절이라서 농장에서 직접 구입을 하는 것임에도 다소 비싸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가 두리안을 그렇게 먹고 싶어 했고, 마침 태국여행중이라 여행중 두리안 몇 번 사 먹었습니다. 제 추측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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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도르프 프리즘 | 2018년 7월 9일 |
태국어 선생님?과 태국어 공부할 겸 가 본 태국휴양지
By 차이컬쳐 | 2020년 2월 15일 |
주말에 가급적이면 사람을 만나려고 합니다. 그래야 태국어를 조금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중국생활, 다른 나라 생활하면서 많이 돌아다니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제 차이컬쳐의 글들을 봐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이전에는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사람들과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성향이었습니다. 차이컬쳐에 여자만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면 반년 이상의 분량은 나올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상하게 확실히 나이가 조금 들 수록 사람을 만나는 것 보다는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쉬는게 점점 좋아지고 많은 사람을 만나기 보다는 말이 통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수의 사람과만 만나게 되네요.수박스무디를 태국어로는 땡모반 이라고 합니다. 홍합 같은 조개류도 좋아하죠.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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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드라마 보는 케이씨 | 2023년 11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