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살인사건]
By 소근소근 노트 | 2015년 5월 26일 |
이노우에 마오, 아야노 고 주연. 인터넷으로만 인식하는 세상, 그리고 사람.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우리는 쉽게 타인을 평가하고 좋아하고 싫어하고 저주하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지. 아아아, 끔찍해. 원작소설이 있는 것 같은데. 의외로 영화적 완성도도 높고, 등장인물들 연기도 좋고, 연출도 좋았다. 이노우에 마오는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어릴 때는 쟤가 왜 주인공이야, 했는데. 지금은 완전 이뻐보여. 별점 OOI (요런 탄탄한 구조의 스릴러 좋다!)
격하게 마른 토다 에리카가 첫 정사 장면에 도전! 그녀의 건강이 심상치 않다!?
By 4ever-ing | 2012년 12월 18일 |
![격하게 마른 토다 에리카가 첫 정사 장면에 도전! 그녀의 건강이 심상치 않다!?](https://img.zoomtrend.com/2012/12/18/c0100805_50cef753a4dd8.jpg)
내년 1월 8일에 첫 방송되는 일일 드라마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NHK 종합)의 시사회가 5일 열렸다. 전 10 화를 예정하는 이 작품의 주연 여배우인 토다 에리카. 공동 출연 배우, 코우라 켄고, 아라이 히로후미, 에모토 타스쿠, 안도 사쿠라, 오오모리 나오 등 마치 영화와도 같은 멤버이다. '미치루의 남편'을 자칭하는 남자(오오모리)가 아내 미치루(토다)의 '신상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스타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서스펜스 홈 드라마로, 2억엔의 당첨 복권을 손에 넣은 미치루의 운명이 농락되어 간다. 이 드라마에서 토다는 불륜 관계인 아라이와 베드신도 선보이고 있다. 이 장면은 토다 자신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다움을 표현할 수 있으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시사회에서 들뜬 목소리
사와지리 에리카, 속옷 차림과 흡사한·맨발로 대낮의 가부키쵸를 질주! "오는 것은 마다하지 않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5월 26일 |
![사와지리 에리카, 속옷 차림과 흡사한·맨발로 대낮의 가부키쵸를 질주! "오는 것은 마다하지 않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5/26/c0100805_556443a25a3b4.jpg)
영화 '신주쿠 스완'(5월 30일 공개)에서 배우 아야노 고가 연기하는 주인공·시라토리 타츠히코의 거대 벌룬 오브제가 21일, 도쿄·신주쿠 스테이션 스퀘어에 등장해 아야노 외에 히로인인 사와지리 에리카, 각본 스즈키 오사무가 동 장소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했다. 해당 오브제는 '신주쿠 스완 BIG 타츠히코 Project IN 신주쿠'라고 타이틀을 붙여, 크라우드 펀딩 형식으로 제작 비용을 모집해 제작. 약 1개월 만에 217명, 합계 약 811 만엔의 지원금이 모여 신주쿠 동쪽 출구 역전에 이야기의 무대인 가부키쵸를 바라보는 8m의 거대 오브제가 우뚝 섰다. 24일까지 기간 한정의 관광 명소에 계속 선다. 이 박력에 평소에는 쿨한 아야노도 "와우", "대단해!"라고 놀라움을 연발.